카타르시스(cathar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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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6건 조회 2,583회 작성일 2005-05-31 09: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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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ang jeongmin님의 댓글
bang jeongm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한 하루 일상을 시작하는 잔잔함과 그윽함 그리고 은근한 힘이 있네요. ^^
정말 좋은 시 감사합니다. ^^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분이 오셨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이군요. 잘 지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시 많이 보여주세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행복한 순간인 것 같네요.
태양을 향해 당당하게 봉오리를 열어제쳐
대지를 호흡하는 듯한...... ^*^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독을 깨는 그 여운...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갑니다.. ^*^~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네~ 오박사님!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아무쪼록 항상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수고 많으신 강연옥 시인님, 그리고 김시인님! 따뜻한 격려의 reply 고맙습니다.
좋은 나날 보내시기 바라며 문운을 빕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임승차해도 되는 지요?
오늘 저도 "고독에서 벗어나 봄날에 느끼는 아늑함 같은 카타르시스를 가슴 한가득" 희망을 가져봅니다.
의미있는 글 많이 남겨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