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빗물의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4건 조회 2,324회 작성일 2005-04-05 19:24

본문

(빗물의 편지)

빗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날씨에 그녀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고 마음한 구석은
비록 쓸쓸해 질지라도 그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당신에게 조심스럽게 쓰는
편지일지라도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글속에 남겨져 있는 곳에서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편지라는 곳에서..
추천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물이 콘크리트 바닥에 글을 쓸 때마다
별들이 반짝이며 지상에 은하수가 흐르지요.
차가운 감촉이 나를 자극할 때 마다
더 따듯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그대에 대한 사랑을 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함시인님에 고운 시전에 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안과 건필을 바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53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34
돌담과 유채꽃 댓글+ 2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2005-04-13 5
233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2005-04-13 4
232
냉이 댓글+ 4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620 2005-04-13 69
23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7 2005-04-12 6
230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2005-04-12 8
229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3 2005-04-12 4
228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2005-04-12 4
227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2005-04-12 6
226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96 2005-04-12 7
225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18 2005-04-11 11
22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84 2005-04-11 6
223
님 오시는 날 댓글+ 5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2005-04-11 2
222
먹장 가슴 댓글+ 2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2005-04-11 5
221
책벌레의 충고 댓글+ 7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2005-04-11 4
220
솔잎 이야기 댓글+ 2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2005-04-10 3
219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780 2005-04-09 77
218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05-04-09 2
217
개나리꽃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95 2005-04-08 2
216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91 2005-04-08 4
215
그 밤 댓글+ 4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2005-04-08 4
214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2005-04-08 3
213
지독한 사랑... 댓글+ 6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46 2005-04-08 3
212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7 2005-04-07 2
211
안경속의 세상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9 2005-04-07 4
210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2005-04-07 4
209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5 2005-04-07 3
208
개나리 댓글+ 7
변성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3 2005-04-06 10
207
너는 모르지 댓글+ 7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2005-04-06 5
20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2005-04-06 5
205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2005-04-06 7
204
골목길의 사연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2005-04-06 4
203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5-04-05 9
열람중
빗물의 편지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25 2005-04-05 6
201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7 2005-04-05 4
200
한 잔의 술 댓글+ 4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955 2005-04-05 32
199
개나리의 웃음 댓글+ 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2005-04-05 3
198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2005-04-04 6
197
끝임 없는 어둠 댓글+ 2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2005-04-04 4
196
친구.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06 2005-04-04 7
195 강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2005-04-04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