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 입에 문 검은 고양이 댓글+ 3개

다시 찾아온 큰 자국

누군가 댓글+ 4개

열려있는 길 댓글+ 5개

2009년 겨울 新 烏瞰圖 제18호 - CCTV로 소녀 절도범 찾기 댓글+ 2개

레게(reggae)머리 처녀에게 댓글+ 4개

해체 詩 이 모양 이 꼴 댓글+ 2개

BUS STOP 댓글+ 2개

2015년도 문학지도사 출제기준 공고 댓글+ 2개

구두 속 바짓가랑이

나는야 10년차 프로 주부 댓글+ 2개

헤미 댓글+ 4개

홍적새 울고 울어 댓글+ 2개

생체실험 댓글+ 2개

눈물론 댓글+ 6개

여름보다 겨울이 좋았던 까닭은 댓글+ 3개

60초 가깝게 1분 더 멀게 댓글+ 2개

이 세상 모든 것 댓글+ 2개

다시마 못 먹는 히말라야인

花草盆 댓글+ 5개

횡설수설

난시(亂視)와 원시(遠視) 댓글+ 5개

안전한 門 댓글+ 3개

생활 속의 발견 <5> 열려있는 문 댓글+ 2개

은행(銀行) 마감 시간 전 거울 댓글+ 1개

2009년 컴퓨터 합성 詩 당선작 댓글+ 8개

말보로풍 모자를 쓴 립스틱 댓글+ 2개

생활 속의 발견 <1> 리듬 없는 악기 댓글+ 3개

빙점(氷點) 댓글+ 2개

다가오는 가을에게 하고 싶은 말 댓글+ 4개

선로의 길 댓글+ 2개

우리들의 계단 댓글+ 4개

눈물 먹은 호리병 댓글+ 2개

FTA 돼지 댓글+ 2개

아이거 빙벽 댓글+ 4개

갈등의 늪 댓글+ 5개

비가 눈이 되어 댓글+ 5개

시금치 댓글+ 2개

미나리 광 댓글+ 3개

新春 詩 爆彈 (1) 계단청소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