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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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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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건
조회 1,768회
작성일 2007-02-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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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 岩 琴 東 建
너는 지금껏
살아온 세상살이에
계산을 한다면
얼마나 득실을 얻었는가
또한 살면서
남을 배려하고
네 이웃과 친목 도모에
얼마만큼 기여 하였는가
그리고 날 낳아
길러주신 부모님 사랑
잊고 살지는 않는가
또한 동기간에 친화력
원활히 도모하며
우애 있게 지내는가
반문을 한다면
아닙니다 라고
크게 대답 할것입니다
2007 / 02 / 18 ( 설날 아침 )
댓글목록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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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름다운 글에 머뭅니다
설날입니다
행복하세요, 청암 시인님!!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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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박명춘 시인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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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새해 잘 보내셨는지 합니다. 새해가 끝나는 되로 출간 소식이 있을 듯 합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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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 시인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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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고맙습니다
이왕 늣은거 천천히 천천히 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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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형록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바쁘신대도 불구하고
이렇게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는 만사 형통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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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람이 어디 완벽하게 살아 갈 수 있나요.
부족하지만 서로서로 메꾸고 때워 주면서 그렇게 사는게 삶이지요.
너무 자책하지 마소서.ㅎㅎㅎ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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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온 시인님
세상 헛살았습니다
이 나이에 무엇을 하였는지요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새해 만사형통 무탈 하세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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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아닙니다... 인데 어떻하죠?
금동건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