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정 댓글+ 2개

준비 땅

고해(告解)의 江 댓글+ 1개

찔레꽃 댓글+ 4개

고흐에 비친 얼굴 댓글+ 2개

이제는, 지금도

영원한 동굴 댓글+ 2개

사람과 사람 사이 댓글+ 3개

2010년 新 烏瞰圖 제20호 - 가을에, 찬바람 부는 가을에 댓글+ 3개

절대각(絶對角) 댓글+ 3개

공지천 댓글+ 3개

오늘은 어떤 명함을 내밀까? 댓글+ 3개

물 바람소리

나무의 집 댓글+ 2개

한강변이 보이는 고층아파트에 살고 싶다

아날로그 지나 디지털 댓글+ 1개

자전거 세워두기 댓글+ 3개

반짠 반짝 작은 별 댓글+ 2개

명동성당

암사동 빗살무늬토기 댓글+ 5개

높은 곳에서 아래 바라보기 댓글+ 4개

우리들의 지문 댓글+ 4개

나무의 문 댓글+ 2개

불이계전(不二繼電) 댓글+ 2개

내일은 있다 댓글+ 4개

무연사회(無緣社會) 댓글+ 2개

‘한다.’로 끝나는 말 댓글+ 1개

개는 말이 없는 개 댓글+ 2개

지금 파리는, 멀어져 가는 것 댓글+ 2개

새벽의 잠 댓글+ 6개

千億의 價値 그리고 三角山 吉祥寺 댓글+ 1개

경회루(慶會樓)가 서있는 방향 댓글+ 5개

얼음도마

밀물과 썰물 댓글+ 2개

법원 앞 비둘기 댓글+ 3개

여름 소나기 댓글+ 2개

검사방, 판사방 댓글+ 1개

아주까리 동동(動動) 댓글+ 2개

이 가을,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댓글+ 5개

이 세상에 없는 것들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