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사문단, 북한강 문학비여 영원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024회 작성일 2019-11-12 00:10

본문

시사문단, 북한강 문학비여 영원하라   

                    詩香     박우영

 

천년 세월 하루같이 흘러온 길 팔백 리

고동산 붉은 단풍 물 위에 드리우고

북한강 푸른 강물 눈부신 윤슬이여

 

강마을 물새 울음 화음 되어 흘러들고

낭송가의 낭송 소리 교향곡 퍼져 올제

시인들을 감싸 안는 북한강 문학비여

 

몇 년 세월 흐르고 십 년이 더 흘러서

내 다시 여기 찾아 회상곡을 띄우리니

시사문단, 북한강 문학비여 영원하라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28건 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548
사계를 재촉하는 소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2019-10-26 2
547
나는 무엇인가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2019-10-27 2
546
나는 무엇인가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2019-10-28 2
545
풀잎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19-10-29 2
544
토담 연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19-10-30 2
543
낙동강 물새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19-10-31 2
542
은행잎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2019-11-01 2
541
단풍나무 한 그루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19-11-02 2
540
낙동강 갈대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19-11-03 2
539
낙동강 억새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2019-11-04 2
538
시월의 강바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019-11-05 2
537
겨울 강바람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19-11-06 2
536
겨울 강바람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019-11-07 2
535
송등松燈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019-11-08 2
534
눈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2019-11-09 2
533
압록강에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19-11-10 2
532
압록강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2019-11-11 2
열람중
시사문단, 북한강 문학비여 영원하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2019-11-12 2
530
해당화(가시 열매)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2019-11-13 2
529
풀잎이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2019-11-14 2
528
보름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19-11-15 2
527
가을비 맞으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19-11-16 2
526
시냇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2019-11-17 2
525
님의 얼굴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2019-11-18 2
524
낙동강 풍경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2019-11-19 2
523
만추晩秋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2019-11-20 2
522
빗방울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2019-11-21 2
521
님뿐인가 하노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2019-11-22 2
520
낙동강 둥지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2019-11-23 2
519
한줌의 흙이 되어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2019-11-24 2
518
억새와 갈대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2019-11-25 2
517
이화원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19-11-26 2
516
만리장성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2019-11-27 2
515
자금성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19-11-28 2
514
천안문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2019-11-29 2
513
들어나 봤나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2019-11-30 2
512
장가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2019-12-01 2
511
천자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2019-12-02 2
510
백룡엘리베이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2019-12-03 2
509
유리다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2019-12-04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