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자 시인님이 오셨습니다. 댓글+ 9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6개

이별은 파우스트 너 보다 더 악렬 하구나[무원문학상 수상작] 댓글+ 1개

가을에. 낭송시들을 듣고. 댓글+ 1개

목원진 시인님의 저서 -한라산 돌멩이- 댓글+ 12개

행운목-후회하는 일이 없는 그대 생각 앞에- 댓글+ 8개

아웃포커싱이 잘 된 아이 사진 댓글+ 7개

원로문인의 눈물 댓글+ 13개

월간 시사문단 10월호 헤드스토리 -조남두 선생님과 함께- 댓글+ 4개

임하룡씨의 은사인 조남두(시인)선생과 오늘 인터뷰 예정에 댓글+ 1개

김양수 선생님과 (9월호 헤드스토리)김영기 선생님께서 방문 하셨습니다.

김옥자 시인님. -24일 고국방문- 댓글+ 13개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 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15개

시인의 손에는 이슬이 생기지 않는다 댓글+ 7개

며느리는 돌아왔는데 전어는 돌아오지 않는다. 댓글+ 8개

향수병을 감싼 오래된 잡지 댓글+ 6개

불에 탄 동료의 시체를 보는 잔인한 장면 댓글+ 11개

난꽃 댓글+ 5개

아마 11월 12일 쯤에 2006년 신인상(문학상)시상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댓글+ 1개

온몸이 귀가 되어 댓글+ 5개

출근길에 찍은-서오롱 어느 농가에서 말리는 고추- 댓글+ 7개

가을 백서-운전중에 찍은 하늘- 댓글+ 6개

-잃어버린 자장면 맛- 댓글+ 15개

[re] 꽃밥을 먹고 위의 연꽃차를 마시면 좋으렸다. 신선의 식사~~ 댓글+ 11개

꽃잎 향기 댓글+ 7개

3년전에 저의 시낭송 CD1집-섬진강 예찬-에서 한 편 댓글+ 6개

-졸린강아지- 보고 웃으시라고 올립니다. 댓글+ 7개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낭송시- 댓글+ 5개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낭송시- 댓글+ 7개

현재 합평회 모습입니다. 댓글+ 13개

詩는 나의 연인-8월의 해바라기- 댓글+ 10개

나의 착한 호수, 나의 그대 이름-저의 영문시 한 편- 댓글+ 9개

아스팔트가 녹을 만큼 더운 날에 댓글+ 4개

온몸이 귀가 되어 댓글+ 6개

슬프지 않는 향기로 이별이 다가왔으면 좋겠다 댓글+ 12개

이별의 자외선으로부터 댓글+ 8개

[세계명시감상]을 쓰다가, 저의 작품을 우연히 만나고 댓글+ 12개

내년부터 독립문에서 인왕산 미녀를 보기 힘들겠다 댓글+ 6개

새벽의 시작(詩作) 댓글+ 6개

현대인이 모르는 사랑을 위한 기본 자세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