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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128회 작성일 2007-02-06 06:20

본문


 
 
康 城
 
 
 
하늘의
흘러가는
유성에 그대 빌기 전에
마음에 꿈을 아로새겨 보라
 
그리해
순서 있게
그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게 같이 걸어야만 한다

가노라면
비탈길도 있고
언덕도 있으며 산도
올라 내려야 할 것이다.

꿈을 버리지 말고
곤란에 지지 않으며
끊임없이 노력 한다면
반듯이 그대의 현실 앞에
 
아롱진 새로운 별이
나타나 빛을 발 할 것이다.
 
하기에 앞서
말로서만 태산을
쌓지 말고 이제라도
품은 꿈을 정성드려 키우자.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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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을 이루기 위해 그만한 댓가는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이겨내야  꿈의 행복감을 느낄수 있듯이...
좋은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갑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해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다는데,
처음부터 큰 결과를 바라지 마시고 계단 오르듯 순서 있게 하나씩
마무리하여 가시면 좋은 결과가 대답으로 이루어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문우의 정을 듬뿍 나눠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가 볼 때에는 실력은 모자란 데 키재기를 하는 아내에게 들려주는 말이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화순 시인님!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시작을 했으니
결과를 얻기까지는 어떠한 배움이 시련이
오더라도 계속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좋은 성원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감사합니다. 옛말에 좋은 꿈은 돈 주고 사라 합니다.
그 꿈 팔지 말고 잘 키우시어 희망의 결실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용 시인님!
조용한 산사에서 오늘의 집필은 예정대로
진행되셨습니까? 무엇이던 혼자 모두 담당하시니 은근히
바쁘시겠습니다. 더 추위가 심하여 오니 감기에 조심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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