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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	북한강 문학제, 글 올립니다 댓글+ 1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016-09-09	0
20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태화강나루’(지인수시) 댓글+ 8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2010-12-03	13
19	떠나는 이름은 손님이다 댓글+ 5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2010-10-28	8
18	그리움의 이력서 댓글+ 3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2010-08-25	15
17	유 월 (六月) 댓글+ 2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2010-06-20	5
16	그리움은 주름살이 없다 댓글+ 4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2010-05-05	5
15	길은 먼 산으로 나 있다 댓글+ 5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2010-04-17	4
14	나 루 터 댓글+ 6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10-03-31	4
13	가는 년(年) 오는 년(年) 댓글+ 1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2010-01-03	3
12	가 을 은 - 댓글+ 3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2009-10-12	4
11	별이 쏟아지는 날에 댓글+ 3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2009-09-08	4
10	친구야 ! 고맙데이 댓글+ 2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2009-05-21	2
9	오월도 흐른다 댓글+ 5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2009-05-21	4
8	사월 어느 날 댓글+ 3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2009-04-17	3
7	아들이 낚였다 댓글+ 5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2009-03-05	5
6	봄 비 - 댓글+ 4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2009-02-15	4
5	- 봄 - 댓글+ 6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2009-02-10	6
4	지상에 없는 음성 댓글+ 7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009-01-14	7
3	간절곶에 가면_ 댓글+ 12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2009-01-03	11
2	(新) 고려장 댓글+ 4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2008-12-24	4
1	바다가 그리운 친구들 댓글+ 10개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2008-12-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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