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날에 댓글+ 10개

민들레 댓글+ 12개

사랑하는 내딸아! 댓글+ 11개

청소부 형제 댓글+ 10개

눈 내리던 날 댓글+ 13개

농 짙은 계절 댓글+ 10개

끝없는 엄마사랑 댓글+ 11개

새벽에 이는 바람 댓글+ 10개

나의 향기 댓글+ 9개

社主의 환한 웃음 댓글+ 9개

봄 처녀 내게 오시네 댓글+ 9개

부모 연가 댓글+ 10개

독감 후유증 댓글+ 10개

댓잎에 이는 바람 댓글+ 10개

댓잎에 이는 바람 < 2 > 댓글+ 9개

하루를 살아도 댓글+ 11개

빗줄기 댓글+ 10개

첫서리 댓글+ 9개

겨울에 떠난 사람 댓글+ 10개

단풍 비 댓글+ 10개

음식물을 벗 삼아 댓글+ 11개

겨울 옥수수 댓글+ 3개

음식쓰레기는 살아 있다 댓글+ 9개

이슬의 미소 댓글+ 11개

엄마는 도깨비 방망이 댓글+ 10개

지금은 유세 중 댓글+ 8개

여보시게 댓글+ 10개

연지 봄 축제 댓글+ 10개

새벽길에 댓글+ 9개

개꿈 댓글+ 10개

꽃바람 댓글+ 9개

하늘의 별 댓글+ 9개

청 보리 익어 가는 오월 댓글+ 10개

그리움이 파도처럼 댓글+ 9개

은행잎의 하한가 댓글+ 7개

원기회복 댓글+ 3개

철새들의 낙원 댓글+ 7개

詩 집 한권에 댓글+ 10개

살고싶다 댓글+ 8개

가을 맛보기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