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retirement) 댓글+ 3개

새해, 새수첩을 쓰면서 댓글+ 6개

삶에는 항상 바람이 있다 댓글+ 4개

근하신년 댓글+ 6개

윤회의 연가 댓글+ 2개

삶의 연가 댓글+ 3개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8개

"먼저탑써" 그 작은 말 한마디가 댓글+ 5개

6월의 보리는 댓글+ 1개

아름다움을 찾는 님들에게 보내는 편지 댓글+ 2개

불사조 동아리 단상 댓글+ 2개

상처없는 영혼의 여정을 위하여 댓글+ 2개

겨울바람이 불어와도 댓글+ 2개

돌담과 유채꽃 댓글+ 2개

가슴을 달랠 수 있는 벗이여 댓글+ 3개

제주에는 왕 벗꽃이 아랫마을엔 피었습니다 댓글+ 6개

한라산에도 봄은 왔습니다 댓글+ 3개

제삿날 댓글+ 3개

봄이 원색으로 많이 찾아 왔습니다 댓글+ 7개

기다림 -겨울행 열차- 댓글+ 7개

작가회의 회원님.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댓글+ 7개

이별을 맞이한 술에 대한 단상 댓글+ 2개

마음 열기 댓글+ 2개

미는 장미보다 진실하다 댓글+ 2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