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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	어부의 꿈 댓글+ 2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2008-11-16	2
19	표충사 계곡에서 보내는 친구의 편지 댓글+ 2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2008-11-16	1
18	경주 남산에는 목 날아간 돌부처가 있다 댓글+ 1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008-11-16	1
17	정자 해변에서의 뜨거웠던 하루 댓글+ 3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2008-11-07	3
16	촛불시위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2008-11-07	0
15	백미러와 거울 댓글+ 1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2008-11-07	1
14	가을밤, 그 늘어진 그림자 아래에서 댓글+ 1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2008-11-02	1
13	속 빈 강정같은 사람 댓글+ 2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008-11-02	2
12	앞이 보이나요 댓글+ 1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2008-11-02	1
11	10원짜리 동전의 고백 댓글+ 2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2008-10-26	2
10	웃음에 대하여 댓글+ 2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2008-10-26	1
9	사랑하기 때문에 댓글+ 2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008-10-26	1
8	떠나가는 배 댓글+ 1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2008-10-26	1
7	허물 보기 댓글+ 8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2008-10-24	7
6	시인은 입으로 말하지 않는다 댓글+ 3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2008-10-23	2
5	목석원에서 댓글+ 1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2008-10-17	1
4	막걸리 빈병 댓글+ 2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08-10-17	1
3	시인과 가을 댓글+ 1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2008-10-17	1
2	태양을 향해 날자 외 2편 댓글+ 5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2008-10-15	4
1	인사 올립니다 댓글+ 5개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008-10-1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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