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갯마을 이야기 댓글+ 6개

육교가 있는 풍경 댓글+ 5개

그리운 그믐날 밤 외 2편 댓글+ 5개

인생1 댓글+ 4개

참사랑2외 두편 댓글+ 5개

일출만이 아니라 일몰도 있다. 외 2편 댓글+ 5개

동전의 양면성 외 2편 댓글+ 7개

저기 길이 있네 댓글+ 4개

디지털시대 댓글+ 5개

담쟁이 넝쿨을 보며 댓글+ 3개

봄비 내리는 날에 댓글+ 5개

사모하는 마음 댓글+ 5개

좌천역에서 댓글+ 4개

지금은 버려진 땅 댓글+ 5개

밤길 댓글+ 4개

디지털 사랑 외 2편 댓글+ 1개

행복은 어디 있을까 외 2편 댓글+ 1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외 2편 댓글+ 6개

차이가 있나요 댓글+ 4개

의사와 상인 댓글+ 3개

사랑의 연속성 댓글+ 3개

고백 7·8 댓글+ 4개

무제2 댓글+ 4개

사탕과 사랑에 대하여 댓글+ 3개

간이역 댓글+ 3개

후회 댓글+ 3개

나무와 그늘 댓글+ 2개

사랑수첩 댓글+ 1개

무제 I 댓글+ 2개

부엉이 바위에 오르다 댓글+ 1개

고백 5·6 댓글+ 2개

제 눈에 안경 댓글+ 3개

속편한 세상 댓글+ 3개

양심을 파는 사람 댓글+ 2개

보리밭을 바라보다 댓글+ 3개

특명, 멸치를 세워라 댓글+ 1개

죽성리 황학대 댓글+ 1개

나의 시에는... 댓글+ 3개

등하교길 댓글+ 2개

초생달을 바라보며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