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4개

자유 불가침 댓글+ 2개

산파도 25 <여름 건강하시길......,> 댓글+ 7개

도화경(桃花景) 댓글+ 2개

밤 손님 방문 댓글+ 2개

오일장 재래시장 댓글+ 5개

폭포 댓글+ 3개

울 수도 없고 슬퍼할 수도 없을 때 댓글+ 4개

그리움은 잠들지 못하고 댓글+ 7개

세월 위를 날고 싶은 새 3 댓글+ 2개

세월 위를 날고 싶은 새 2 댓글+ 3개

세월 위를 날고 싶은 새 1 - 35편으로 마감 되었기에 1편부터 올립니다. 댓글+ 6개

주름아 멈춰다오! - 유머는 아니고 댓글+ 5개

모든 이의 시 세계 댓글+ 2개

슬픈 인사 댓글+ 5개

뭐야! 댓글+ 2개

시사문단을 사랑하시는 빈여백동인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댓글+ 6개

시린 날 그리운 날 댓글+ 3개

12월에도 죽은 시를 쓴다 댓글+ 4개

도토리 댓글+ 1개

겨울 그때 댓글+ 5개

초겨울 먼지 비 댓글+ 1개

붉은빛 물안개 댓글+ 3개

개 도우미 되다 댓글+ 6개

야밤 도주 댓글+ 2개

코러스 댓글+ 6개

나를 평가해 주오 댓글+ 5개

저녁 풍경을 찍는다 댓글+ 2개

하나 -- 연변문학 석화 시인과 헤어지며 댓글+ 4개

누울 걸 그랬다 댓글+ 7개

마음은 들판일세 댓글+ 5개

도토리 댓글+ 5개

시월의 이야기 댓글+ 7개

최규하 전대통령 영전에 받친다 댓글+ 4개

몸뚱이로만 산다 댓글+ 6개

이곡이 뭐죠? 댓글+ 2개

가을날 어머니께 드리는 글 댓글+ 3개

충북, 대전 회합 일정입니다. 댓글+ 5개

이렇게 살아 (약력 추가 - 한국문인협회 입성) 댓글+ 6개

이보다 진할 수 없는 사랑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