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들에게 댓글+ 3개

지하실에 교회가 들어선 날 댓글+ 8개

Freddie Aguilar Anak에게 댓글+ 3개

이제는 댓글+ 3개

됐다, T.S 엘리어트에게 댓글+ 3개

나의 당신, 그대의 당신 댓글+ 4개

성숙한 시간 댓글+ 8개

꽃이라는 이름으로 댓글+ 6개

C컵 향한 생각의 머리 댓글+ 3개

돈독 댓글+ 3개

걸어가는 길 댓글+ 2개

여름 소나기 댓글+ 2개

新春 詩 爆彈 (4) 하늘나라에 없는 ㄱ에서 ㅎ까지 댓글+ 3개

新春 詩 爆彈 (3) 앤드 아이 댓글+ 1개

신장개업 댓글+ 5개

서울 2009 강강술래, 2010 大東輿地圖 댓글+ 9개

2008년도 나의 文學 告解聖事 댓글+ 1개

벚꽃이 질 때 댓글+ 6개

2009년 立秋 新 烏瞰圖 제17호 - 벽시계는 박힌 못에 맞추기가 어렵다. 댓글+ 2개

新春 詩 爆彈 (1) 계단청소 댓글+ 2개

생활 속의 발견 <2> 지정된 요일에만 배출해 주십시요 댓글+ 4개

오늘의 生감자 댓글+ 4개

나의 조국, 나의 민족 이젠 울지 말아요 댓글+ 1개

생활 속의 발견 <3> 있는 힘껏 사는 힘을 다해 댓글+ 1개

국정국어교과서 댓글+ 4개

말보로풍 모자를 쓴 립스틱 댓글+ 2개

부드럽게 감긴 수화기 선 넘어 댓글+ 3개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댓글+ 4개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댓글+ 5개

아이거 빙벽 댓글+ 4개

가엾어라 애처로워라 댓글+ 2개

비가 눈이 되어 댓글+ 5개

다가오는 가을에게 하고 싶은 말 댓글+ 4개

빙점(氷點) 댓글+ 2개

생활 속의 발견 <1> 리듬 없는 악기 댓글+ 3개

은행(銀行) 마감 시간 전 거울 댓글+ 1개

우리들의 계단 댓글+ 4개

눈물 먹은 호리병 댓글+ 2개

생활 속의 발견 <5> 열려있는 문 댓글+ 2개

2009년 컴퓨터 합성 詩 당선작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