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箱의 날개를 꺾다 <1> 댓글+ 5개

나의 新婦 너의 神父 書簡文 <3> 댓글+ 5개

지하실 공장 댓글+ 3개

입 밖에 나오지 않는 소리 댓글+ 3개

◯ ◯ ◯ ◯ 年 人間文藝劇場 當選·落選 詩 審査評 小考 댓글+ 6개

잠을 깨운 전화가 구름을 타고 간 이유 댓글+ 3개

少年이 少女에게 댓글+ 3개

항아리와 All-In-One 댓글+ 7개

난쟁이와 어둠 댓글+ 5개

핸드백에 칼을 가지고 다니는 여자 댓글+ 4개

옛집 깊은 우물 댓글+ 5개

불편한 詩 댓글+ 2개

2007년 가을 新 烏瞰圖 제3호 (나의 光) 댓글+ 9개

詩思寺 댓글+ 4개

白木蓮 댓글+ 5개

돌고 도는 동전 댓글+ 7개

얼굴 모르는 女流詩人이 보낸 문자 댓글+ 6개

선한 詩의 司祭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댓글+ 1개

중년 詩人과 두 여류 小說家 댓글+ 5개

천년염정(千年塩井) 댓글+ 3개

2008년 봄·봄·봄 新 烏瞰圖 제7호 (실레마을에 핀 동백꽃) 댓글+ 3개

12월의 노래 댓글+ 5개

발산(發散)과 해소(解消)의 차이 댓글+ 3개

당신은 明洞의 Sun Doun을 아시나요? 댓글+ 4개

내가 쓰지 않은 詩 댓글+ 8개

詩人天國 댓글+ 4개

좀처럼 말하지 않는 사랑 댓글+ 9개

李舜臣의 칼날 댓글+ 6개

낮술과 청동조각상 그리고 여자의 방 댓글+ 4개

신성한 포르노 작가의 고백 댓글+ 4개

떨어진 눈물 댓글+ 11개

未來派 詩人 그 女子 댓글+ 5개

색깔론 (Ⅰ)

온조(溫祚) 약수터로 올라간 샌드백 댓글+ 3개

그대 언제나 예쁜 얼굴입니다 댓글+ 4개

오방색 감잡이 댓글+ 3개

네팔에 팔려간 BENZ와 BMW 댓글+ 1개

2008년 廣場洞외 5개동 급수공사 (연간인간계약) 댓글+ 4개

어머니 손길 댓글+ 6개

비가 오고 바람 불어도 좋을 아픔처럼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