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 댓글+ 5개

세월 댓글+ 4개

홍엽 댓글+ 5개

인연 댓글+ 8개

낙엽 그리고 인생 댓글+ 6개

고요한 가을밤 댓글+ 5개

夜 마다 살 터는 女子 댓글+ 7개

장미를 생각하며 댓글+ 5개

푸르른 날 댓글+ 7개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댓글+ 6개

가을서정

황금 들녘에 서면 댓글+ 6개

그대는 강이 되어 흐르고 댓글+ 9개

기쁜소식 댓글+ 8개

행복한 여인 댓글+ 8개

코스모스핀 들녘길을 따라 댓글+ 8개

쉼표의 작은 기도 댓글+ 4개

그리운 이름 불러보면 댓글+ 6개

님이 오는 소리 댓글+ 7개

제부도 가던길 댓글+ 8개

세상이 슬픈 날에는 댓글+ 8개

나뭇잎에 띄워 보내는 편지 댓글+ 6개

당신의 귀한 말씀 댓글+ 8개

장맛비 댓글+ 8개

행복 댓글+ 7개

나팔꽃은 나를 보고 있다 댓글+ 5개

정열의 플라멩고는 비를 내리고 댓글+ 3개

그녀는 예뻤다 댓글+ 12개

천년지기 사랑 댓글+ 7개

빈 여백속으로 댓글+ 5개

사랑의 눈 흘김 댓글+ 5개

그리운 그 사람 댓글+ 6개

음악속의 연인이여 댓글+ 6개

문고리 이야기 하나 댓글+ 7개

자갈 돌 끓는 소리 댓글+ 4개

빨래하기 좋은날 댓글+ 5개

여백의 계절에 너를 만나 댓글+ 6개

살구나무 아래서면 댓글+ 7개

청령포의 여름 댓글+ 7개

유월장미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