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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4	건망증 댓글+ 3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2008-08-05	4
23	무엇으로 댓글+ 7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2008-02-19	7
22	상념 댓글+ 5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08-02-11	5
21	지리산 산행에서 댓글+ 12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08-01-30	10
20	겨울비 댓글+ 4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07-12-17	4
19	단지 그것 뿐이다. 댓글+ 7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07-12-07	6
18	일렁이는 물결을 만나걸랑 댓글+ 6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2007-11-22	8
17	고향나들이 댓글+ 4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2007-09-22	3
16	매미 댓글+ 6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2007-09-04	0
15	어제와 똑같이 흐르는 강물을 만났다 댓글+ 5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2007-08-04	1
14	괜찮아요(수필) 댓글+ 7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2007-07-12	4
13	아직 완결 못한 장편소설 <수필> 댓글+ 5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2007-07-07	6
12	나무가 되고 싶었다. 댓글+ 12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2007-06-30	2
11	차 한잔의 단상 댓글+ 4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2007-06-22	4
10	아침 풍경이 작은 떨림으로 다가왔다.(수필) 댓글+ 6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2007-06-14	5
9	언제쯤 나는. 댓글+ 6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2007-05-31	3
8	그리움의 징검다리 - 수필 댓글+ 6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2007-05-15	5
7	꽃 멀미 댓글+ 10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07-02-22	6
6	봉숭아꽃물들이기 댓글+ 14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2007-02-12	10
5	망초꽃이 좋아 댓글+ 7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2007-02-02	10
4	상념 댓글+ 13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2007-01-31	3
3	일상속의 수채화(수필) 댓글+ 12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2007-01-26	16
2	가을풍경 댓글+ 6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07-01-23	0
1	첫 인사 올립니다^^* 댓글+ 14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2007-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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