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과 시 댓글+ 7개

천호성지를 다녀와서... 댓글+ 5개

♡담장 너머 감 도둑♡ 댓글+ 3개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8개

배신감이야 (제가 좋아하기도 하고 ,그저 그러기도 하는 것이랍니다) 댓글+ 13개

눈물이 없는 로봇청소기 댓글+ 5개

사무실에 식기세척기를 구입 했습니다. 댓글+ 7개

[알림]빈여백낭송동인님들께 알립니다. 댓글+ 7개

[알림]10월29일 시상식추진위원님들께 알립니다. 댓글+ 1개

항상 다닐 때 노트북 외에 들고 다니는 이동하드드라이버와 저서 원판인 필름 댓글+ 6개

만남 댓글+ 3개

일요일-취미생활 사진 현상 하기- 동인님들의 동안에 사진들을.. 댓글+ 5개

풍경1.- 생로병사(生老病死) 댓글+ 9개

귀경 길 댓글+ 3개

북어 댓글+ 8개

햇/빛/소/리 댓글+ 4개

강진 가는길 댓글+ 4개

"비정한 가을이여 / 고은영" 댓글+ 8개

전라지부 창립총회 안내 댓글+ 28개

'천번의 키스'(손근호)와 '가을 낙엽'(안재동)이 삼인산 카페에 나란히... 댓글+ 1개

제 평론이 인터넷문학신문과 우리시&열린시학 사이트에 소개... 댓글+ 1개

2005년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 시상식 댓글+ 2개

뱀 댓글+ 10개

그 가을 (오어사에서) 댓글+ 11개

어머니 생각 2 댓글+ 4개

사정이 있어 잠시 전자금고에 보관합니다. 댓글+ 2개

작가님들 막내 재롱이라 생각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댓글+ 2개

갈대의 울음 댓글+ 6개

온점과 마침표 댓글+ 4개

문득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댓글+ 4개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잠복 근무중 찍혔습니다-찰칵~~ 댓글+ 5개

사별(死別) 댓글+ 5개

당신 탓을 어찌하겠습니까 댓글+ 4개

사랑만은 영원하리라. 댓글+ 6개

당신이 그리운 까닭은 / 고은영 댓글+ 9개

감사말씀을 전하려고 영상으로 올렸는데 잘 올리질 못해 다시 올립니다. 댓글+ 6개

부부의 일생 댓글+ 4개

누가 우리의 삶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가 댓글+ 8개

내 마음속 가을 댓글+ 5개

꼭 잡은 손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