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미나/지금처럼만 (용담 초 이야기) 댓글+ 3개

(기타 글) 인연을 생각한다 댓글+ 5개

이 많은 굴(통영에서 공수된)을 우짜나!~~ 댓글+ 5개

입구 출구 入口 出口 댓글+ 6개

◇※ 커다란 그리움 하나 ※◇ 댓글+ 3개

달빛 가까이 댓글+ 9개

백설의 눈물 댓글+ 4개

사 랑 댓글+ 13개

"내안에 당신" 댓글+ 16개

사람이냐 개냐? 댓글+ 13개

잃어버린 너 댓글+ 9개

내 시(詩)는 똥이다 댓글+ 14개

시어를 찾습니다 댓글+ 11개

그자리에 있는이유 댓글+ 8개

</font><font color=green>망년회 때 황금찬 시인님과 기념촬영도 하시기를 바라며 댓글+ 6개

동치미 댓글+ 11개

이 땅에도 댓글+ 16개

얼음목욕 댓글+ 12개

행복 (1) 댓글+ 13개

퇴근길에 녹지 않은 눈 댓글+ 10개

그리운사랑 댓글+ 8개

내 안에 부는 바람 댓글+ 11개

밤 하늘의 기억들 댓글+ 14개

눈이 오는 날 사랑을 고백하리 댓글+ 9개

나도 어머니를 닮았구나 댓글+ 10개

種 과 類 댓글+ 11개

귤 댓글+ 12개

곧 출간이 될 전정구 시인의[사랑이 내게 다가왔다] 시집 표지 입니다. 댓글+ 14개

계절의 참모습 댓글+ 14개

청량산의 겨울 댓글+ 18개

크리스 마스 (겨울 눈) 댓글+ 10개

자갈치의 하루 댓글+ 14개

그대 위해서라면 댓글+ 9개

눈이 흩날리는 날 댓글+ 14개

텅 빈 채로 기다리는 고독한 잔이 되고싶소 댓글+ 7개

裸木 댓글+ 9개

볼수 없는 너 댓글+ 7개

가는 임 오는 임 댓글+ 8개

내 죽거든 댓글+ 8개

고요 속의 외침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