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여백동인 51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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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95	냉연의 건아(노래 곡과 가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18-11-04
694	2018년 11월 3일(토요일) 제8회 북한강문학제 개최하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2018-11-05
693	냉연설비의 첫가동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2018-11-05
692	냉연의 비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2018-11-06
691	월간 시사문단 개최한 제 8회 북한강문학제 문학과 사진전에 출품한 문인들과 50여 작품 사진 보기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2018-11-06
690	반려동물 공화국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2018-11-06
689	입동(立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2018-11-07
688	두번째 비운 (CARDOX사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018-11-08
687	정기구독 댓글+ 1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2018-11-08
686	겨울 찬비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18-11-09
685	낙엽의 여행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018-11-10
684	설비합리화(서독과 스웨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018-11-11
683	해도동 추억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2018-11-12
682	죽도시장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2018-11-13
681	조개잡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18-11-14
680	은행잎 황혼인생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2018-11-15
679	사자성어 - 고성방가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2018-11-15
678	겨울이 오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2018-11-16
677	모과 향기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18-11-17
676	가을 서정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2018-11-17
675	대자연인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018-11-18
674	정당화된 살인- 은행나무를 추모하며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2018-11-19
673	가불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2018-11-20
672	노숙자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2018-11-20
671	소설(小雪)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18-11-22
670	시사문단 대전지부 모임 결성 하다.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영상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2018-11-26
669	월간 시사문단 2018년 12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2018-11-28
668	2018년 시사문단 신인상 시상식 및 문학상 시상식이 12월 15일 토요일에 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018-12-03
667	가을 사랑	이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2018-12-04
666	기도	이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018-12-04
665	또 하나의 가면 댓글+ 1개	이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2018-12-04
664	월간 시사문단사는 '제14회 시사문단문학상 대상'수상자 발표 하였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18-12-06
663	대설(大雪)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2018-12-06
662	2018년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 시상식 사진모음 1부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2018-12-16
661	그리운님 댓글+ 1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2018-12-20
660	빈여백 동인지 2019년 제14호 <봄의 손짓> 원고 모집 시작합니다. 댓글+ 1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2018-12-20
659	책보자기와 폴더를 열고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18-12-20
658	365일 동안 살아온 경이로움 댓글+ 1개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2018-12-20
657	월간 시사문단 2019년 1월호 각부문 당선자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2018-12-31
656	2018년 경북작가상 수상하신 한다혜 시인-2018년 시사문단문학상 대상 수상자- 소식입니다. 작년 12월 말에 경북작가상을 한다혜 시인님 선정 소식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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