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사나이의 침묵/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정해 화가 시인님의 <길에서/마리네 디트리히>를 보고 < 내가 본 모로코> 댓글+ 2개

계룡산 손님 댓글+ 2개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댓글+ 1개

시간 저장고 댓글+ 6개

지은숙 시인님의 서재 입니다.

사의 찬미 댓글+ 4개

월간 시사문단 8월호 출간이 되어 발송이 되었습니다. 댓글+ 6개

내가 글을 쓴다는 것은//-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시집출간차 대구에서 올라오신 안수빈 시인님 댓글+ 4개

산사의 雨後 댓글+ 12개

안개속에서2/성요한 댓글+ 3개

당나귀와 얼룩말 댓글+ 2개

이승하/전온 시인님, 육필원고 잘 받았습니다. 댓글+ 3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댓글+ 4개

원두막 댓글+ 4개

잃어버린 변명과 기억들 외 2편 댓글+ 4개

빈손/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작가 명함 신청 요령- 시사문단작가명함 필요 하신 분은 신청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3개

월간 시사문단 2009년 11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댓글+ 19개

詩는 나의 연인 댓글+ 2개

슬픈 비밀 댓글+ 4개

8월 23일 오후 4시 시사문단 낭송 및 문학 합평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내기 안 양수입니다. 댓글+ 4개

Queen Of Hearts / Juice Newton

강원도 촌사람 인사 드립니다. 댓글+ 11개

원래 좋은 사람 댓글+ 4개

별 골래기 댓글+ 2개

새벽

당신의 미소 댓글+ 5개

지금 7시 경 문학제 추진위원님들 모이셨습니다. 댓글+ 6개

오늘은 머리 깎는 날 댓글+ 3개

抒情詩를 쓸래요 댓글+ 6개

산촌의 가을 댓글+ 4개

높은 하늘아 댓글+ 7개

결혼기념일의 기도 댓글+ 3개

쉼 터 댓글+ 5개

겨울의 뜨락에 서서 -- 폴 발레리의 <나르시스칸타타> 를 읽고 댓글+ 5개

새로운 광개토왕릉으로 밝혀진 강원도 화진포 바닷가 거북섬 댓글+ 2개

이별의 시간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