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손짓 제19호 원고 제출합니다.

<font color=red>♣</font><font color=gray>[작가명함]작가명함 신청요령입니다. 댓글+ 22개

문숙자 시인/대숲의 바람소리/교보문고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봄의 손짓 동인지 출품(시8편)

어머니

<font color=red>신인상 수상자분 필독-회원님간에 쪽지 보내기와 받기(개인정보수정하기) 댓글+ 1개

묘지 보수

곶감

빈여백의 카테고리 신청 바랍니다. 댓글+ 21개

스쳐 가는 봄

의견 바랍니다.-제 2호 빈여백 동인지 표지- 댓글+ 22개

본인 상패제작을 위한 당선작을 확인 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0개

빈여백 댓글+ 10개

빈여백 동인장님으로 이분을 추천 합니다. 댓글+ 15개

김상중 시인님. 시집출간차, 사진촬영이 있었습니다. 댓글+ 8개

병문안

지은숙 시인님의 제안으로 만들어 본 샘플입니다. 댓글+ 4개

꽃

박기준 시인님께서 댓글+ 32개

정호준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거기 어딘가- 교보문고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사전 전시를 위한[사진선정샘플] 댓글+ 10개

SOS 강연옥 시인님의 제 2시집 제목에 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댓글+ 14개

시집 출간차. 정유성 시인님 방문하시고 작가촬영이 있었습니다. 댓글+ 11개

제4호 봄의 손짓, 낼 2시 인쇄에 들어가니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셨으면 해서요 댓글+ 5개

시사문단문학비 건립에 대한 어제의 일-반가운 소식- 댓글+ 15개

주말동안 홈페이지 서버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가면

작가님들께 [문장에 대한]의견 드립니다.[비밀글] 댓글+ 10개

힘은 들었지만 보람은 있었습니다... 댓글+ 16개

빈여백 동인님들에게... 댓글+ 2개

시사문단 손근호 발행인님을 사흘 뵙고..., ㅡ1 댓글+ 15개

낙화(洛花)

이번 시사전과 동인지 출간식이 아마 전국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9개

시사문단 발행인님! 댓글+ 4개

낮 그리고 밤

내일부터는 친정(母지)에서 만나는 날 댓글+ 17개

소금

경남지부 3월 모임 후기/시사전 의견입니다 댓글+ 10개

1차 분류 모습입니다. 댓글+ 10개

빈여백이란 공간의 예의에 대하여 궁금한 질문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