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30분경,,서울에 소나기와 번개와 우박이 떨어지는 순간 촬영 했습니다. 댓글+ 5개

사랑이라 하였습니까. 댓글+ 11개

행복 버무리기 댓글+ 9개

문화기행 공지 댓글+ 8개

작은 행복 댓글+ 12개

시인은 동글똥을 눈다 댓글+ 12개

다리미 댓글+ 8개

<font color=red>신인상 수상자분 필독-서재나 빈여백 로고인이 안되는 경우(글쓰기가 안보이는 경우) 댓글+ 1개

<font color=red>신인상 수상자분 필독-회원님간에 쪽지 보내기와 받기(개인정보수정하기) 댓글+ 1개

바퀴벌레의 기생 댓글+ 11개

눈물이 끝나는 날 -낭송에 관심이 있으신 작가님들은 꼭 보십시요.- 댓글+ 5개

폭소 계 하는날 (유모어 시) 댓글+ 10개

신호위반 하고픈 날 댓글+ 10개

사랑과 친절 댓글+ 13개

과거 + 현재 = 인생 댓글+ 10개

나는 수놈이다. 글 / 홍 갑선 댓글+ 6개

바람 댓글+ 10개

아버지 댓글+ 7개

미소지움 댓글+ 12개

비애 댓글+ 14개

아침이 오면 댓글+ 5개

소중한 사랑 댓글+ 6개

아방, 또 술쳐먹었수까? 댓글+ 8개

눈꽃 사랑 댓글+ 9개

애가(哀歌) 댓글+ 6개

숲 속의 정취 댓글+ 7개

시공부날..각굴 구워 먹읍시다. 댓글+ 6개

바다의 우유 굴 댓글+ 8개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 댓글+ 8개

미국 알라바마주에..홍갑선 시인님 네온싸인이? 웃는 밤 되세요. 댓글+ 9개

요기서 가져왔네요..발행인님 댓글+ 6개

흰 눈 댓글+ 5개

눈 내리는 비학산 댓글+ 3개

너와집의 소꿉놀이 댓글+ 5개

김현길씨 신인상 수상 기사 댓글+ 6개

경남지부문인님들..홍갑선 시인님 잘 다녀 오십시요. 댓글+ 5개

사과 댓글+ 10개

월간 시사문단 12월호 어제 발송 되었습니다. 댓글+ 1개

계명대학(시)/목영민 댓글+ 5개

강아지 미용-제가 집에 강아지를 직접 미용을-펑키족으로...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