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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943	냉연의 건아(노래 곡과 가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2018-11-04	0
2942	2018년 11월 3일(토요일) 제8회 북한강문학제 개최하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2018-11-05	0
2941	냉연설비의 첫가동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2018-11-05	0
2940	냉연의 비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018-11-06	0
2939	월간 시사문단 개최한 제 8회 북한강문학제 문학과 사진전에 출품한 문인들과 50여 작품 사진 보기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2018-11-06	0
2938	반려동물 공화국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018-11-06	0
2937	입동(立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2018-11-07	0
2936	두번째 비운 (CARDOX사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018-11-08	0
2935	정기구독 댓글+ 1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18-11-08	0
2934	겨울 찬비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2018-11-09	0
2933	낙엽의 여행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018-11-10	0
2932	설비합리화(서독과 스웨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018-11-11	0
2931	해도동 추억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018-11-12	0
2930	죽도시장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018-11-13	0
2929	조개잡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018-11-14	0
2928	은행잎 황혼인생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018-11-15	0
2927	사자성어 - 고성방가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2018-11-15	0
2926	겨울이 오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18-11-16	0
2925	모과 향기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18-11-17	0
2924	가을 서정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2018-11-17	0
2923	대자연인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18-11-18	0
2922	정당화된 살인- 은행나무를 추모하며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018-11-19	0
2921	가불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2018-11-20	0
2920	노숙자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2018-11-20	0
2919	소설(小雪)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2018-11-22	0
2918	시사문단 대전지부 모임 결성 하다.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영상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2018-11-26	0
2917	월간 시사문단 2018년 12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18-11-28	0
2916	2018년 시사문단 신인상 시상식 및 문학상 시상식이 12월 15일 토요일에 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018-12-03	0
2915	가을 사랑	이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2018-12-04	0
2914	기도	이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2018-12-04	0
2913	또 하나의 가면 댓글+ 1개	이을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018-12-04	0
2912	월간 시사문단사는 '제14회 시사문단문학상 대상'수상자 발표 하였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2018-12-06	0
2911	대설(大雪)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2018-12-06	0
2910	2018년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 시상식 사진모음 1부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2018-12-16	0
2909	그리운님 댓글+ 1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018-12-20	0
2908	빈여백 동인지 2019년 제14호 <봄의 손짓> 원고 모집 시작합니다. 댓글+ 1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2018-12-20	0
2907	책보자기와 폴더를 열고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2018-12-20	0
2906	365일 동안 살아온 경이로움 댓글+ 1개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18-12-20	0
2905	가을비 내리면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020-09-19	1
2904	월간 시사문단 2019년 1월호 각부문 당선자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2018-1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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