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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903	2018년 경북작가상 수상하신 한다혜 시인-2018년 시사문단문학상 대상 수상자- 소식입니다. 작년 12월 말에 경북작가상을 한다혜 시인님 선정 소식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2019-01-01	0
2902	눈꽃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2019-01-04	0
2901	한겨울 수영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2019-01-05	0
2900	길고양이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2019-01-09	0
2899	새벽 인력시장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2019-01-09	0
2898	곱창 골목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19-01-12	0
2897	대리 기사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19-01-12	0
2896	골방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019-01-13	0
2895	참게 댓글+ 5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019-01-13	0
2894	장마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5	2020-07-10	1
2893	거짓말 댓글+ 2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019-01-19	0
2892	참고로 2019년 제 14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과 본상에 관하여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2019-01-24	0
2891	숨 댓글+ 2개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2019-01-26	1
2890	봄의 손짓 공저. 원고 마감합니다. 앞으로 원고는 내년에 제 15호때 가능 합니다. 아낌없는 사랑 감사 드립니다.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2019-01-28	0
2889	월간 시사문단 2019년 2월호 발표 통권 190호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6	2019-01-30	0
2888	풋내 나는 날 댓글+ 4개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2019-02-07	0
2887	월간 시사문단, 전국 1400여명 작가 중 2019년 제14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2019-02-11	0
2886	봄 소식 댓글+ 2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2019-02-18	0
2885	백구의 외출 댓글+ 3개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2019-02-25	0
2884	그리움 댓글+ 3개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2019-02-25	0
2883	시낭송 강좌 3부 김미희 강사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동시 쓰기와 시낭송을 통한 심성 치유 사례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19-02-26	0
2882	무화과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2020-09-19	1
2881	배움에 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2020-09-19	1
2880	날지 못하는 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2020-09-19	1
2879	가을과 시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2020-09-19	1
2878	팽이놀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2020-09-19	1
2877	그 길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20-09-19	1
2876	통권 192호 2019년 월간 시사문단 3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2018-02-26	0
2875	조현동 시인의 시집 <사랑의 천상열차분야지도> 출간되었습니다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2019-02-28	0
2874	사진과액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2020-09-01	1
2873	고향집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020-09-02	1
2872	사진첩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2020-09-02	1
2871	찔레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2020-09-02	1
2870	임마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2020-09-02	1
2869	묵상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20-09-02	1
2868	고향집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20-09-03	1
2867	문門	강경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2020-09-03	1
2866	물의 언어 댓글+ 3개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19-03-02	0
2865	휴대폰 댓글+ 2개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2019-03-05	0
2864	꽝꽝花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2020-03-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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