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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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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2,057회 작성일 2010-06-08 15:02

본문

푸른 창공

淸 岩 琴 東 建

하늘과 땅 사이
검은 비바람이
떨어지고

잠시 내어준
먹구름 넘어
푸른 창공이

햇살을 잉태하며
하얀 솜보다 더 하얀
구름 한 점

희망의 빛을 만난 듯
여유로움으로
빙그레 웃는다,

2010년 5월 25일 作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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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하루의 생활속에서 웃을때도 슬플때도 또한
비가 오기도하고 푸른창공에 횐구름이 떠있기도하는
우리들의 일상속에서 시인의 눈은 항상 그것들과 함께살고 있나 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사이로 얼굴 내미는 햇살
그 맑음은
세상을 변화시키기도 하지요.
언듯 언듯 드러나는  푸른 하늘은
우리들의 희망의 표상이기도 하구요.

少井 변정임님의 댓글

少井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맑은 구름을 보고 한없이 풍요를 느껴보고 싶군요.
자연에 감사함을 느끼는 님의 마음이 되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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