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장수하늘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795회 작성일 2010-08-09 18:08

본문


장수하늘소
素熙/ 안효진


시작이 우선
우선 없는 일보一步
공염불인데
체력
관계개선
친목
이유 타당한 비전
축구단이 탄생하는 자리
끼어든 태양이 뜨겁다
포지션 맡은 이들은
아예 불이다


매사 손발 맞아
탄탄한 디딤돌이어라
잡음 없는 음악처럼
좋은 소리만 들리기를
직위고하 무론
같은 마음
뜻
열매를 위한


통쾌한 슈팅
잇는 연합의 패스
화목和睦 골 망 흔드는
힘찬 파이팅
기원하는데


안테나 곧게 세운
장수하늘소
더듬더듬 기어가고 있다
느림의 미학美學
2010/  8/ 8作
추천1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상들은 가가운 길도 돌아가라 말씀 했지요.
지혜가 엿보이는 처세학 입니다.
오죽하면 중국인들은 만만디 라는 별호를 얻었을까요.ㅎㅎ
분명, 느림릐 미학 입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선생님
전*온선생님
그리고 허혜자 선생님
늘 다녀가 주시니 힘 얻어
용기를 냅니다.
문학제 반갑게 만나뵙기를
기쁨 가득하여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0^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7건 1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747
2008년 가을 新 烏瞰圖 제12호 - 환치(換置)와 치환(置換) 댓글+ 5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7 2008-10-05 12
20746
산너머 가는 해 댓글+ 24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2008-12-31 12
2074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댓글+ 11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2009-01-01 12
20744
福 많이 받으세요 댓글+ 1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2009-01-01 12
20743
새해인사 댓글+ 11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2009-01-02 12
20742
2008년 일몰사진과 2009년 새해 일출사진 댓글+ 12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2009-01-03 12
20741
그럴수만 있다면 댓글+ 12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2009-01-03 12
20740
이실직고합니다. 댓글+ 13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2009-01-08 12
20739
내 빈손에 댓글+ 1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2009-01-14 12
20738
생명의 완성 댓글+ 12개
조남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9-01-21 12
20737
죽을 때 까지 부르는 소리 댓글+ 10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2009-05-09 12
20736
**경남지부/부산 2009년 6월 모임 안내** 댓글+ 14개
문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2009-06-21 12
20735
사랑으로 크는 나무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2009-11-19 12
20734
새해 새 아침 댓글+ 9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2010-01-01 12
20733
해송집에서 본 석양 댓글+ 5개
이두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2010-06-30 12
20732
귀속 人間稅 전자신고 댓글+ 5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2010-06-30 12
20731
관곡지에서 댓글+ 7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2010-07-03 12
20730
내 고향 청구 댓글+ 7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2010-07-25 12
20729
비 내리는 날 댓글+ 5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2010-07-28 12
20728
파도처럼 댓글+ 7개
이두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2010-08-02 12
20727
선유계곡 물소리 댓글+ 5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2010-08-07 12
열람중
장수하늘소 댓글+ 4개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2010-08-09 12
20725
제 2회 북한강문학제 시사전겔러리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2010-08-23 12
20724
나무 계단에서 댓글+ 5개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2010-09-03 12
20723
고향 선술집 댓글+ 6개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2010-09-05 12
20722
거울속에 그 남자 댓글+ 1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2010-09-07 12
20721
제2회 북한강 문학제 행사를 마치고 댓글+ 22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2010-09-13 12
20720
무화과 댓글+ 4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2010-09-26 12
20719
2010년 新 烏瞰圖 제20호 - 가을에, 찬바람 부는 가을에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2010-10-01 12
20718
길지 않은 時間에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2010-10-24 12
20717
지하철 댓글+ 3개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2010-11-04 12
20716
갠지스 강가에서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2010-11-05 12
20715
단풍이 눈에 들어왔다 댓글+ 7개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2010-11-12 12
20714
어느 멋진 날 댓글+ 4개
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2010-11-16 12
20713
삶의 끈 댓글+ 4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2010-11-17 12
20712
고속도로에서 댓글+ 5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2010-11-22 12
20711
단풍이 눈에 들어왔다 댓글+ 6개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2010-11-22 12
20710
감사해요 댓글+ 4개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2010-11-23 12
20709
마지막 길 비 내리다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2010-11-26 12
20708
마지막 댓글+ 9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2010-11-26 1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