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내리 연가 > 빈여백동인

작성일 10-10-08 09:35

연잎에 굴러 떨어지는 물방울이 악보가 되고 노래가 되면
가슴속에 잠긴 추억이 꽃망울을 피우겠지요..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0-08 11:35

녹슨 철길에서 발견하는
가을의 운치가
향기롭게 다가옵니다
사진 솜씨도 점점 진화 해 갑니다. 축하합니다.ㅎㅎ
즐거운 가을 보내세요!!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0-08 14:15

+평화를 빕니다.

인연이 고리라면 철도길 어디까지
우리서로 만난인연 철길따라 달려보세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0-10 06:48

그럼요 내년 시월에도 어김없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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