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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9건 조회 2,402회 작성일 2010-11-30 13:54

본문

<시 부문>

서기원 / 떠나버린 당신에게  외 2편
유선기 / 매미가수  외 2편
최한을 / 어욱새  외 2편

<수필 부문>

김영우 / 무의도 산행  외 1편
추천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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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도 12월 신인상으로

서기원 시인님
유선기 시인님
최한을 시인님
김영우 작가님(시인님)
위 네 분의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빈여백 동인으로 또한 한 식구 되심에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사문단과  한국 문단,
그리고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 앞에
샛별같이 빛나는 업적을 이루시기를 기원하며
반갑습니다. 환영 합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기원 시인님
한해를 마무리 짖는 12월
유선기 시인님
최한을 시인님
김영우 시인님
위 네 분의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신인상을 수상하신 서기원 시인님. 유선기 시인님. 최한을 시인님 신인상
당선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유선기 시인님은 중앙정부 고위직 공무원 간부출신답게  은어와 비유법으로 당선작 매미가수. 수포. 용봉사 등의 시어의 난이도가 높은 시향에 감명을 받았고
또한 쎅스폰연주자의 특기까지 겸비하였으니 금상처마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퇴고도 안된 초등수준의 시, 작품 난발로 시인 당선 추천한 문학의 스승인 나의 상처를 받은 나를 치유해 주는 기쁨도 함께하는 큰 교훈을 얻은 것 같습니다.
또한 나의 시인 수제자 김영우 시인의 수필 등단도 축하 합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모퉁이엔 단풍들이 소근 거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등단하신 여러 시인님들을 축하드리느라 중얼거리고 있더군요.
함께 공부하시던 서기원 선생님, 김영우 선생님(아마 제가 알고 계신 선생님 같음)유선기 시인님과 최한을 시인님, 지금 부터의 걸으시는 발자국에서  아름다운 빛이 나길 기원하며 진심으로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시상식 날 뵙겠습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12월
한해를 마감하면서 등단하시는
서기원시인님
유선기시인님
최한을시인님 등단을 축하합니다
김영우시인님
아니 작가님으로 새롭게 태어나셨군요
진심으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기원 시인님
유선기 시인님
최한을 시인님의 등단과
김영우 시인님의 수필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문운이 만개하시기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설같은 12월, 한해를 갈무리하는 이달에
시사문단에 등단하심을 축하합니다( 서기원, 유선기, 최한을 시인님)
또한 수필까지 등단하신 김영우 작가님(시인님) 의 열정에 다시금 축하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12월에 등단하신
서기원 시인님
유선기 시인님
최한을 시인님
수필까지 등단하신 김영우 작가 시인님
축하축하합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기원 시인님
유선기 시인님
최한을 시인님
김영우 작가님(시인님)
네 분의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영원토록 문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을 마무리하면서
시사문단에 등단하시는
서기원 시인님, 유선기 시인님, 최한을 시인님.
그리고 김영우 수필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줄기 서광이 시사문단을 비추더니
함께 공부하신 서기원 시인님과
유선기 시인님
최한을 시인님 그리고
반가운 김영우 작가님(시인님)께서 수필가로도 등단하셨으니
얼마나 큰 경사인지요
축하를 드리고 또 축하를 드림으로
이 기쁨 마음을 전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의 < 시 >서기원 / 떠나버린 당신에게  외 2편
유선기 / 매미가수  외 2편
최한을 / 어욱새  외 2편
<수필>
김영우 / 무의도 산행  외 1편의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사문단의 가족되심도 축하드립니다,

이광식님의 댓글

이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가 마감되는 달에 신인상으로 등단하신
서기원 시인님
유선기 시인님
최한을 시인님
김영우 작가(시인)님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2010년 12월호에 시와 수필을 응모하시여 당선되신
서기원 시인님, 유선기 시인님, 최한을 시인님
김영우 수필가님(시인님)
한국 문단에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경인년 호랑이해를 뜻깊게 지내면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때,
문단에서 한 가족이 되신 서기원 시인님, 유선기 시인님, 최한을 시인님 반갑습니다.
또한 축하해주신 시사문단 회원님들
전*온 시인님등 이두용, 장기운, 변정임, 박효찬, 신의식, 김석범, 허혜자, 김효태,조규수, 현항석, 곽준석, 안효진, 금동건, 이광석, 이순섭.외 여러분들에게도 감사함을 드립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제가 많이 늦었군요. 다른 분들이 많이 오셔서 아름다운 댓글 남겨 놓으셨네요. 시 부문 서기원 님 , 유선기 님, 최한을 님, 수필 부문 김영우 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해의 끄트머리인 12월에 신인상을 받게 되셨으니 그야말로 그 의미 또한 백 배 천 배라고 생각합니다. 한 해의 마무리를 뭔가 뜻있게 보낸 것이니까요. 그래서 부러운 마음이고 축하하는 마음입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축하 드리옵니다...^^
요즘 제가 건강 핑계로 제대로 역활을 못하지만
항상 마음은 시사문단에 있습니다...
건강들 먼저 챙기시고
뵈올 날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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