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744회 작성일 2010-12-25 15:10

본문


시인/ 김영우 시몬님, 안녕하세요.

아침편지 고도원입니다.

오늘, 시인/김영우시몬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의 특별한 뜻이 있어 이 땅에 태어나
다시금 생일을 맞으셨으니, 오늘 하루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축복속에 더욱 의미 있고 기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10년째 되어 갑니다. 아침편지를 통해 김영우님을 만나
이렇게라도 생일 축하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된 것을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인/김영우시몬님도 하시는 일마다,
옮기는 발걸음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울러 오늘 생일이 어제의 '나'에서 내일의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이 되고, 마음 속에 그리던 꿈은
얼마나 이루어졌고, 그너머의 '꿈너머꿈'은 또
얼마나 이루어져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소중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몸도 마음도 함께 잘 챙기셔서
항상 '유쾌한 주파수'와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주인공이 되시고,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다시 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드리며,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드림



김영우님, 안녕하세요.

아침편지 고도원입니다.




오늘, 김영우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의 특별한 뜻이 있어 이 땅에 태어나

다시금 생일을 맞으셨으니, 오늘 하루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축복속에 더욱 의미 있고 기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10년째 되어 갑니다. 아침편지를 통해 김영우님을 만나

이렇게라도 생일 축하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된 것을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김영우님도 하시는 일마다,

옮기는 발걸음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울러 오늘 생일이 어제의 '나'에서 내일의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이 되고, 마음 속에 그리던 꿈은

얼마나 이루어졌고, 그너머의 '꿈너머꿈'은 또

얼마나 이루어져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소중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몸도 마음도 함께 잘 챙기셔서

항상 '유쾌한 주파수'와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주인공이 되시고,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다시 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드리며,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드림



>
.................................
추천1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뜻 깊은 크리스마스 날이신가 보네요
고도원님의 축하 메시지처럼
<몸도 마음도 함께 잘 챙기셔서
항상 '유쾌한 주파수'와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우 시인님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어쩜 그날일까요.손들이 절대 잃어버리진 않겠습니다..ㅎㅎㅎ.  지난번 식장에선 저의 부러움을 사는 부자였습니다.얼마나 보기가 좋았는지 모릅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8건 1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908
入山 댓글+ 1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2006-07-08 14
20907
천리향 (瑞香) 댓글+ 8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2006-08-11 14
20906
赦 罪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2006-11-26 14
2090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2007-10-31 14
2090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2007-11-04 14
2090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2008-02-13 14
20902
수선화 댓글+ 1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2008-04-22 14
20901
바늘 댓글+ 18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2008-07-18 14
20900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2008-07-21 14
20899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08-12-07 14
20898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2009-01-31 14
2089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5 2009-03-31 14
2089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2009-07-01 14
20895
마데라 컵 케익 댓글+ 7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10-07-06 14
2089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2010-07-07 14
20893
미련한 체충 댓글+ 3
少井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2010-07-07 14
20892 少井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2010-07-20 14
20891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2010-07-20 14
20890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2010-07-28 14
20889
횐 수염 내밀고 댓글+ 7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2010-07-30 14
20888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2010-08-10 14
20887
날치 댓글+ 2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2010-08-22 14
20886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2010-08-26 14
20885
파도 댓글+ 4
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2010-08-27 14
20884
鄕 愁 에 젖어 댓글+ 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2010-09-01 14
2088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2010-12-24 14
열람중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2010-12-25 14
20881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2011-01-03 14
20880
생명의 불꽃 댓글+ 2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2011-01-03 14
20879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2011-01-03 14
20878
탈피 댓글+ 4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5 2005-02-24 13
20877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47 2005-04-03 13
20876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51 2005-05-07 13
20875
담쟁이 댓글+ 9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100 2005-06-01 13
20874
해학(諧謔) 댓글+ 4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2005-07-22 13
2087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2005-07-22 13
20872
유모차 댓글+ 2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2005-07-25 13
20871
나는 나다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2005-08-06 13
20870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2005-08-14 13
20869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2005-09-17 1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