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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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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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건
조회 2,246회
작성일 2011-04-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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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18일 대관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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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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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꽃샘 추위에 피해를 본 모습을 보았군요.
아픈만큼 더 강인하게 열매를 맺을 것으로 봅니다.
늘 지나다니던 곳에 우리 눈에는 뵈지 않은 광경을 가져온 작가님, 고맙습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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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봄이 내린 늘판에 눈꽃으로 피어나 포근한 마음 시인의 사진으로 대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