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하늘까지 울리는 날'출판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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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2,498회 작성일 2011-07-18 08:34본문
시간: 7월 23일(토) 오후6시
장소: 경남 통영시 용남 법원옆 '데바수스'
첫 시집입니다
어렵게 시작한 공부지만 주변에 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용기를 내어봅니다
시를 쓸 수 있어서 행복하고 시를 쓸 수 있는 가슴을 가져서 행복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씩 글을 쓰는 것 같이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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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철수 시인님의 첫시집 <하늘까지 울리는 날>를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시집을 출간하시는 것이니 만큼 감회가 남다르시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산고의 진통으로 태어난 시인님의 첫 시집이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듬뿍 받은 시집으로 길이 기억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시인님의 첫시집
출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쉬운건, 사정상 참석하여 축하해 드리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김철수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철수 시인님의 첫 시집
* 하늘까지 울리는 날 * 출간을 축하축하합니다
독자들의 가슴을 하늘까지 울리는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다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오셔서 좋은 말씀으로 격려 해주셔서 힘이되고 도전이 됩니다
여린 잎새같지만 좀더 단단해 가는 버팀목 처럼 항상 배움의 노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 사 합 니 다 ^^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철수 시인님 '하늘까지 울리는 날' 시집 출판을 축하 드립니다. 참석해서 축하드리겠습니다. 좋은 시 꼭 하늘까지 울리시길 바랍니다. 경남지부장 조용원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님 감사합니다 늘 힘이 되어주시고 도움의 손길 항상 감사합니다
선배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김철수 시인님 /가슴 뭉클한 그 첫 시집
<하늘 까지 울리는 날>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삭막한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으로
오래오래 기억돠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철수 시인님
첫 시집 <하늘까지 울리는 날> 출간이 하늘까지 울려 퍼지는 시점에 도달함을 축하드립니다.
출간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다시 한 번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 뵌적 없지만 시집으로(시로) 시인님을 늘 찾아 뵙습니다
축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배우고 노력하는 시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글 속에 항상 찾아 뵙겠습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철수 시인님의 <하늘까지 울리는 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들께 애송되는 시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철수 시인님 (하늘까지 울리는 날) 출간을 축하드리며
또한 출간식 성황리에 진행되길 멀리서나마 기원하렵니다.
하늘까지 울리도록 문운이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시를 사랑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시인님처럼
저도 닮아가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시집<하늘까지 울리는 날> 출판기념식을 잘 마쳤습니다
통영문인협회회장님을 비롯하여 귀하신 은사님 동문선후배 등등.. 참석하여 주셔서
따뜻하고 마음을 같이 나눌수 있는 좋은 자리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 시집이라 용기와 격려를 아낌없이 주셔서 많은 공부가 되었던 자리였습니다
문학의 길을 걸어간다는 건 행복을 가꾸는 마음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사문단 문우님들의 축하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도우시고 애써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 두 행 복 하 십 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