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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모인 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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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370회 작성일 2011-07-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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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 기념 행사를 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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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많이들 참석하시어 함박웃음이었습니다.
비록 더운 날씨였지만 시간을 내어 모인 선생님 그리고 선배님들 멋진 시사문단 100호 출판일이 될 것입니다.
멀리 계신 선생님들 반갑게 손잡아 드리겠습니다.
기다립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오신 우영애 시인님, 박효찬 시인님 감사드리며,
오랫만에 오신 탁여송 시인님, 김화순 시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신 12분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물소리 낭송회도!! 월간시사문단 100호 특집도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100호 특집에 노고가 크십니다.~*!

저도 참석하고 싶지만 다리를 다쳐나서(연탄가스 중독으로 산소 결핍으로 인한 뇌병변)
현재 오른쪽 종아리와 발목을 잘 쓰질 못해 장애진단을 받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인생은 새옹지마라 했던 옛말이 깊이 새겨집니다.~*!
다리를 다쳐서 그 원인 때문에 나의 정연반쪽 반려달님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현재 재활노력도 더 열심하려고 하고 삶의 의지가 그 어느때보다 놓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리를 다치고 나서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막막한 상태지만,,
장애를 가지고도 자신에게 맞는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물소리 낭송회!! 와 시사문단 100호 특집의 노고에 나비가 되어 잠시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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