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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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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938회 작성일 2011-09-30 12:01

본문

 
<시 부문>
 
김마리 / 갯 촌 마당에는 바다가 있다   외 2편
 
야마구찌 세이꼬(필명:산구성자) / 어느 광고에서 본 여인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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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마리 시인님!  야마구찌 세이꼬 시인님!
시인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문운이 왕성하게 펼쳐질것으로 기대하면서
가정의 평화와 행운이 함께하시 길 기원 합니다.
~ 대전지부장 드림 ~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2011년 10월호 신인상에 당선되신
김마리 시인님
야마구찌 세이코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왕성한 작픔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10월의 신인상 당선에 김마리 시인님과 야마구찌 세이코 시인님의 앞날에 더욱 축복 있으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10월 의 시인으로 선임되신 손근호 편집장님과 김성현 시인님의 옥고에 깊은 감회를 느낍니다.
결실의 가을 하늘에 시사문단의 문학 발전에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지는가 생각됩니다 *** 감사드립니다.

이묘진님의 댓글

이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마구찌 세이코 시인님 시사문단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김마리님 제시카 맞나요 신인상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작픔 기대하며 ...
 두분에 등단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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