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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216회 작성일 2011-10-08 06:21본문
의 자
홍 길 원
사다리타고
높이 올라갈수록
올라갈 때 보다
내려올 때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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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홍길원 시인님,****오래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반갑습니다 제주도 한라산에도 단풍색이 고와져서 홍선생님의 글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연하게 올라가다 내려오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제 주의를 잘 살펴가며 신중히 생동하리라 여겨 집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빈여백을 잘들어가지 않아서 인사가 늦었군요.
한줄의 시도 길다고 했던 어느 시인의 글귀가 생각 납니다'
감명깊게 자신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는군요.
언제 상면할지 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