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간시사문단 104호 기념구매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2,482회 작성일 2011-11-29 11:29

본문

월간시사문단 104호 기념구매 안내



안녕하십니까?
월간시사문단 서울·경인지부장 현항석 시인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1년도 이제 한달여 남짓 남았습니다.
 
월간시사문단 월간지가 8월 100호 특집호 발행의 감격이 아직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금년을 마감해야 합니다. 

그래서, 2011년 12월 마지막호이고, 제104호 월간시사문간 월간지를
기념구매하자는 의견이 있어 이렇게 공지합니다.
 
여러 선·후배, 동료문인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뜻을 모아 104호 기념구매에
뜻있는 많은 문인들께서는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굿굿하게 결호없이 이어지는 자랑스런 우리의 모지와
문단과 발행인께도 우리의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12월호에 작품을 등재(신작, 연재, 기타 등등)하신 문인께서는 물론이고,
모든 문인들께서 십시일반으로 작은 정성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월간시사문단 서울·경인지부장    현 항 석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묘진님의 댓글

이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하겠습니다
문우님들의 관심이 모여지는 마지막 12월입니다.
추워지는 겨울  건강하시어 만나뵙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9건 5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069
군산의 『호텔 항도』 댓글+ 3개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2015-09-26 0
1068
그대가 거기 있어 댓글+ 2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2005-07-22 13
1067
해바라기 같이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2005-07-22 16
1066
신현철시인님 출간식 사진모음 댓글+ 2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2011-09-26 0
1065
섬진강에 피어난 지난 추억 댓글+ 3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2005-06-05 2
1064
일상속의 수채화(수필) 댓글+ 12개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2007-01-26 16
열람중
월간시사문단 104호 기념구매 안내 댓글+ 11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2011-11-29 1
1062
연민의 정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2012-06-02 0
1061
답변글 [re] 공감하는 부분이 많기에 '한국문단의 4대 비극"으로 댓글로 가름합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2005-10-10 59
1060
사랑의 하트 댓글+ 4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2005-12-06 0
1059
선택選擇 댓글+ 2개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2012-01-14 0
1058
2012년 제3회 북한강문학제 사진 모음입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2012-10-15 0
1057
월간 시사문단 2014년 12월호(통권 140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2014-11-05 0
1056
별속에 남아있는 편지. 댓글+ 6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85 2005-03-22 3
1055
신나는 추억의 가요 모음 댓글+ 2개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2007-08-01 2
1054
조성연 선생의 시창작 아카데미 제 4강 -시쓰기의 효용성과 모방성- 동영상 방송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2008-02-26 0
1053
난우회 단체 산행기 [2005.04.03]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05-04-13 6
1052
생 명 댓글+ 3개
no_profile 이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05-06-13 11
1051
책 고르기... ^^*/ 한빛일보 댓글+ 2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05-07-19 1
1050
김효태 시인 시집 <당신의 마음을 누군가 보고 있다>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21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09-09-15 19
1049
2013년 6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6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13-05-30 0
1048
혈관의 길이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14-04-10 0
1047
꽃 (마음의 향기.) 댓글+ 4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87 2005-03-12 3
1046
그녀의 생일 눈물이 내리고... 댓글+ 6개
조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2011-08-29 0
1045
별이 혜성이 된 이유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2005-03-22 6
1044
고 독 댓글+ 1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2005-05-03 3
1043
자살이 지도층 최후의 보루가 되지 않기를… 댓글+ 6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2005-03-30 6
1042
호박/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2005-04-18 3
1041
제7호 봄의 손짓 본문입니다- 확인바랍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2012-02-27 0
1040
세종대왕이 한글을 쓰다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2016-03-21 0
1039
<font color=green>[출간]<font color=black>[새벽포구]조용원 시인 출판기념회 댓글+ 7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2006-02-06 5
1038
<수필>부모님에게 쓰는 글/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2005-05-08 6
1037
지독한 그리움의 한 연구 댓글+ 13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2006-02-21 43
1036
빈여백 물소리 낭송회 정기모임 댓글+ 7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2011-07-08 0
1035
낭송 및 문학아카데미(6월 28일 넷째 주 토요일) 댓글+ 2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2014-06-03 0
1034
오늘 시사문단에서 시창작 강의 촬영 모습입니다.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2008-01-28 1
1033
온몸이 귀가 되어 듣고 싶은 그대 음성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2005-05-12 4
1032
만삭 댓글+ 3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2005-07-21 1
1031
봉숭아 물 들이기 댓글+ 6개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2010-08-10 14
1030
시심의 고향에서 - 시 . 낭송 / 현항석 댓글+ 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2009-07-15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