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132회 작성일 2012-01-01 04:45본문
詩
홍 길 원
시인은
마술사인가
시는
그 손에서 피어나는
장미꽃이요 흰 비들기다
시는
우주의 꽃이요
시는
만물을 읊조리는 언어다
ㅡ 빈 여백 동인가족 문우님
壬辰 年 새해 건강하시고 바라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인사 드림니다.
그리고
시사문단을 통하여 많은 등단시인과 작가님이 탄생하길 기원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 詩 >
공감하며 끝이 없는 詩의 세계를
생각하게 합니다
새해에도 감동 주는 좋은 詩
많이 올려 주십시요.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길원 시인님.!
새해도 끝임없이 사랑많이 베풀어주시고
올해에는 꼭 한번 술자리를 마련해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