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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2,005회 작성일 2012-06-15 14:34

본문

감사합니다,
 
어제밤 하늘을 쳐다보니 잔별이 그렇게 아름답게 피었더군요
아마도 아버님께서 무사히 도착하셨다는 싸인으로 받아 들여
저도 마음놓고 일상으로 복귀하여 시민의 종으로 열심히 쓰레기 치우며
즐겁고 행복한 나날 찾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의 덕분이라 생각하며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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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하늘 별은 흐린 날이 아닌 이상 항상 반짝이며 우리들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밝은 날이 흐린 날 보다 많듯이 밝은 날이 많은 세상입니다.
일상으로 돌아오셔서 힘차게 사시는 모습에 경의을 표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뚜기 같은 일상으로 다시 일어서서 훌륭하게 서 계시다니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조심하시구요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온을 되찿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접한 생활의 최 일선에서
 묵묵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 시인님!

죄송하게도 이제야 悲報를 짐작해 봅니다.
행복의 경계없는 하늘나라에서 평안한 영생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윤기태님의 댓글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근 시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궃은 일 마다 하시고 묵묵히 시민을 위해
봉사 하시는 당신이 존경 스럽습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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