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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 환상의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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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2,013회 작성일 2012-08-01 09:59

본문

 
          축복받은 환상의 호주
                                              
                                                웅비 김  효  태
 
 
         공해에 물들지 않은 희망찬 미래의 낙원은
      한반도 면적의 약35배에 달하는 광활한 대륙으로
      풍부한 자연과 천혜의 경관을 가진 복지국가로
      전 세계의 95%의 국가보석이 생산되고
      꿀과 로얄젤리 상어연골과 수쿠알렌의 건강식품 등과
      세계 제1의 양모생산국가로
      가죽제품 모피 양카페트가 유명하고 축산업이 발달
 
      시드니(SYDNEY)는 세계3대 미항 중 하나로
      호주입국의 관문으로 경제 문화의 도시로 아름답다
      유서 깊은 명소로 황금빛 해변을 자랑하는
      활기가 넘치는 남태평양의 교도부가 아니던가?
      젊의 해변 본다이 비치를 비롯 1,000여종의 어패류
      시드니 수족관은 남반구 제1의 높이를 자랑하는 타워
      멋진 항구와 해변들 햇살이 가득 찬 지중해식 기후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매력은 흥분과 모험이 가득 찬
      낭만적인 바닷가에서 요트를 타고 파로를 가를 때
      바람위에 날고 있는 심장의 고동소리
      활처럼 구부러진 하버브릿지는 천상의 사다리처럼
      매혹적이고 황홀함에 붉게 물들여 몽환적이다
      섬처럼 떠있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사진 속에 나의 마음을 담아 허공에 띄우리라
 
     그랜드 캐년 불우마운틴 국립공원은
     고무나무가 오일을 공기증으로 내뿜을 때 증발된 수액이
     빛과 반응하여 파란색의 안개가 생성하는데서 유래되고
     궤도열차를 타고 산 아래로 수직 하강 후
     울창한 아열대 펀나무 등 밀림 속을 산책하고
     곤도라를 타고 자연경관에 매로 되어간다
     헤더데일 야생동물원에서는
     코알라 캥거루 에뷰 등 희귀동물들을 촉감으로 느끼고
     관광기념인 한 폭의 사진과 발자국을 남기며
     마치 타잔이나 된 것처럼 숨 가쁜 체험을 꿈속에 담을까?
     포트 스테판(PORT CTEPH EN)의 하얀 모래성의 해변은
     수정같이 맑은 물과 아열대성으로 알려진 아름다운 휴양지
     크리스탈처럼 깨끗한 물과 풍광이 화려하고
    
     부드러운 해변은 야생 돌고래들이 춤추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스특던비치에서 4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사막에서 샌드보드타기
     돌핀 크루즈 드라이브 조개잡이 생활체험 등
     사막에 숨은 모습 오아시스를 찾아가는 마음으로
     남태평양 가운데 푸른 바닷가에서 낭만을 만끽하고
     청청의 와인농장에서 시음향기를 가득 담듯이
     새로운 세상을 접하는 듯 가슴이 설레고 두근거린다
     2,000년 시드니 세계올림픽 주경기장을 관람하고
     스타시티 카지노 견학과 오오이리 선상의 뷔페식당에서
     다양한 해산물과 과일 셀러드 초밥 등
     맛의 교감을 감미롭게 나누는 오감만족의 체험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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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구 시인님!
반갑고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문학을 공유 할 수 있어 감사 할 따름입니다.
가정의 평화와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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