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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14 10:07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가을의 여정을 노래하듯 시어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14 23:48

안녕 하세요.
좋은 계절 건필 하시길 바라면서
가을빛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작성일 12-09-19 08:33

계절이 주는 작은 평화,혼탁한 이사회도 더도 덜도 말고 이만큼의
사랑스런 마음이 세상에 펼쳐져으면 합니다.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상 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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