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는 달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535회 작성일 2012-09-24 16:28본문
열차는 달리고
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의 과거와 현재를 회상하는 길목에서
점버의 쟈크를 올렸다 내려다 해봅니다.
`열차는 달리고`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추석절 가족 모든 분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 맞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세월 잡지 못하고 오는 세월 막지 못하듯이
세월이란 기차가 가는 속도 만큼 인생도 내주고 있습니다.
현재의 나와 미래를 향한 시간이란것은 오늘을 내일로 인수하는 과정이겠죠
빠르게 변하고 빠르게 흐르지만 추억속의 아득한 꿈만큼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더 빠른 ktx가 운행된다고 합니다.부디 건강 하시어
업그레드된 ktx 도 경험 해 보시길 바랍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의 선.!
그래요 / 세월은 너무나 빠르고 세상은 소리없이 급변하네요,
담당하기 어려운 이시간 조금이라도 나누고 통교하며 살고싶습니다.
이순섭 시인님.! 정경숙 젬마 시인님, 한가위 잘 지내시길 축원 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시절이 훤히 떠오르며 스쳐 지나갑니다
기차 길옆 오막살이 칙칙폭폭
미끄러지듯 달리는 멋진 KTX
세상은 내일 또 무엇이 나올런지 모르는
요지경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 유수처럼... 또 고속열차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하지만 우리의 옛 추억과 기억은 그대로 존재하지요
그 기억을 빗대어 시인은 살아 숨쉬고 있나 봅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김석범 시인님!
참 오래만입니다. 그간 연락 드리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이렇게라도 뵈옵게되어 속회의 마음 숙연해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