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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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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680회 작성일 2012-10-15 11:15

본문

 
 
 
                         저의 졸작 첫시집, 꽃도 눕는구나를 축하하여 주심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
                    앞으로 더 좋은 시 쓰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흑시라도 저의 시집 받아 보시고 싶은 분이 계시면 전화나 메일로 주소 알려 주시면
                    우편으로 감사히 보내드리겠습니다.
 
                     M. 010. 2011. 7499. ㅡ  e.mail : kilwon7499@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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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한강 문학행사... 뜻깊은 자리에서
문우님과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을 시집 전하는 것이
무척이나 인상깊었네요....
다시금 시집 발간을 축하드리오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부드러운 시어에 웃음이 절로 났습니다.
아직 반절 남은 가을이 가기 전 선생님의 아름다운 작품 많이 읽게 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강분자님의 댓글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길원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알곡이 알찬 가을에
"꽃도 눕는구나" 출간을 뒤늦은 축하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길원 시인님 다시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무척이나 부끄럽습니다
제 주소는 김해시 흥동 38-5번지
(주)김해환경 (음식물 수거팀)
금동건 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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