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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0일 일본에 계시는 목원진 시인께서 시사문단 사무실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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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86회 작성일 2012-11-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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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0일 일본에 계시는 목원진 시인께서 시사문단 사무실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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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랜만에 뵙습니다.  목시인님
우선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발행인님과  닮아  마치 형제처럼 느껴지네요 ....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그간 안녕하십니까?
4년 만의 母誌 사무실을 방문하여
쌓인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세기의 활자 문화의 이행과정에서
어려움 무릅쓰고 버티어가는 모지母誌 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고 왔습니다.
발행인님과 김석범 시인님과 함께하시는
여러 회원님의 뒷밭임의 힘인 줄 알고 있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근 시인님!

사진에 글남겨 주셔
직접 대하는 것 같은
가쁨의 마음으로
시인님의 모습과
시를 보고 있습니다.

동장군의
엄습이 다가오니
부듸 건강 하시어
하시는 작업에
임하시기를 빕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오랜만에 사진으로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건강하신 모습이 시를 접하시는 치열한 열정에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순섭 시인님!

우리 인창고등학교 후배님! 가족분 들도 여전 건강하십니까?
임이 여전 건강하심은 빈 여백에 올리시는 글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가 서재에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쓰다 보니 4,300여 편이 되었습니다.
그곳을 보시면 저의 근황을 알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서울에 며칠 머물게 되면
만나 서로 흉금을 나눠 보고 싶습니다. 줄 곳 건강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간 안녕하십니까?
빈 여백과 월간지에서 시인님의 글을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그 정열이 언제나 이어가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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