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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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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629회 작성일 2013-02-10 13:47

본문

 + 평화를 빕니다.
 
입춘이 지나드니 봄소리가 들립니다.
구정도 평화롭게 지내리라 믿습니다.
 
.
2012년은 더욱 뜻깊은 한해였고 2013년도에도
새로운 작품으로 교감을 나누리라 생각합니다.
한해를 넘기면서 회원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대전이서
                                    雪谷/ 김영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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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우 시인님

2012년도 활발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영구히 보존되고 길이 빛날 작품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013년 계사년에도 가족의 건강과 행복함
속에서 뜻깊은 한 해를 계속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우 시인님! 어르신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추위가 기승을 부려 한겨울이 떠날것 같지 않든이
자연의 흐름에는 어찌할 수 없나 봅니다
입춘이 지나고 나니 한파도 한풀꺾인 기세가 역력합니다.
새로운 계절이 탄생하기까지  온갖 산통을 견뎌내야 봄이라는
또다른 계절을 안을 수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어린 문우의 큰 바위가 되어 주시길 소원 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절기에 더욱건강하시고 멋진 작품 창작하시길...
충북에서 제가 거주하오니 언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의 선!
김석범 시인님,*** 고맙습니다.
몇번 노력하였으나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지금은 포항에 내려와 있는데 대전에 올라가면 곧 연락 하겠습니다.
그간 부족한 생각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충청도에서 뵈올수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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