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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시인(월간 시사문단 발행인)의 시집 <월미도 갈매기> 출간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8건 조회 10,284회 작성일 2013-06-17 11:07

본문

손근호 시인, '월미도 갈매기' 출간




손근호 시인(47)의 시집 '월미도 갈매기'(그림과책)가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 손 시인은 자서(自序)에 "시를 적으면서 가장 기뻤던 것은 2007년 겨울, 서해 기름유출 때, 소식을 듣고 카메라를 메고 무작정 현장에 가서 취재하고, 그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 한 편 '굴석유 미역석유가 나오는 유전의 바다'와 현장의 심각한 모습을 촬영하여 인터넷에 올려, 그것에 동조한 언론과 네티즌의 마음을 움직여 국민이 자발적으로 봉사하게 되어 지금의 서해바다가 깨끗해졌다는 기쁨, 그래서 좋은 시는 발이 없어도 천 리 간다는 말을 새삼 느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래는 이번 시집에 여러 문인들의 추천 글이다.

손근호의 詩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거나 미처 관심을 갖지 못했던 세상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있다. 메뉴얼대로 살아가는 세상에서 손근호의 詩는 그래서 그만큼 신선하다. 그것은 아마도 그가 삼류로 살아봤기 때문이란 생각이 드는데 그의 詩가 참신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의 감성 또한 새롭기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그의 사랑과 이별은 특히 지순하다. 잠수섬에 새긴 그의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처럼 지금은 우리의 가슴에 그의 詩가 각인되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이슬처럼 순수한 詩人이다. - 박효석(시인, 경찰대학교 교수)

손근호 시인은 저돌적이다. 조금도 망설이지 않는다. 이기적이고 고독한 이 시대를 향하여, 뿔을 세우고 달려가 정곡을 찌른다. 더 나아가 바다라는 또 다른 광활한 세계를 직접 몸으로 탐색한다. 바다와 뭍을 오가며 캐낸 시편들, 체험으로 얻어낸 시편들이 섬세하고 날카롭다. 나비처럼 물속을 날아가는 자유로움 속에 생을 직시하는 예리함이 들어 있다. - 마경덕(시인, 세계일보 신춘문예)

'현장 취재'형으로 삶의 애환과 이런저런 굴곡을 글로 치유해온 그는, "움직이는 모든 것은 사랑을 찾는다" '삶이란 외로움을 쥐는 것이다'면서 아직도 사랑을 꿈꾸는 낭만 가객이자 "아침은 늘 새 아침" '멍게'인 인생탐험가이다. - 오한욱(시인, 제주관광대학 교수)

삶의 애환과 본질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짙은 어둠 박차고 해면의 햇살처럼 퍼지는 해녀의 숨비같이 사랑 나직이 고백하며 이별과 외로움을 거침없이 노래한 손근호 시인은 작품의 감각적 형상을 만들고 언어를 매개로 한 솔직한 세계와 정서의 이념이 돋보인다. 구체적인 삶 속에서 이끌어낸 언어탐험에 향기가 있다. 감칠맛이 살갗을 파고든다. - 김석범(시인,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장)

손근호 시인에게서는 사람 냄새가 난다. 지구상에 사람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정녕 사람 냄새가 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삭막한 서울의 한 귀퉁이에서도 특유의 억양으로 날것에 가까운 열정과 의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가난한 문우들의 손을 덥석 잡아주는 그런 사람이다. 그의 시에는 삶이 있고, 사랑이 있고, 사회를 보는 그 특유의 눈이 있다. 시니컬한 듯하면서도 어느새 소박하고 섬세한 거기다 서정적이기까지 하다. 그는 주머니에 들어갈 크기의 자그마한 행복에도 아찔할 만큼 행복감을 느끼는 감수성이 풍부한 천생 시인임이 분명하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사람들, 사랑이 고파 외로운 사람들, 한두 번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 삶에 지친 사람들, 그들 모두에게 이 시집을 보여 주고 싶다. - 김혜련(시인, 교사)

손근호 시인의 詩 창작은 인고의 삶, 편린들을 사과처럼 순수하고 달콤한 메타포로 그려 낸'하늘에다 눈을 두면 너는 오겠지'의 시어는 다른 시인의 시 속에서 맛보지 못했던 온유와 정겨움이 구가하듯 숨어 있다. 눈으로 보고 영혼의 눈빛으로 세상을 보며 神과 대화를 하듯 상상력과 개성의 순발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예술의 이미지를 디자인한 것이 경이롭고 서정의 우림을 주고 있다. - 김효태 (시인,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대전지부장)

약력

·1967년 부산 출생

·광주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미주기독교방송 2000년 3월 영문시 시 낭송으로 MY GENTLE LAKE MY DEAL NAME 등 발표

·문예사조 세계시단 영한대역 번역 작가(2002~2003)

·여성동아와 신문, 문학잡지 등에 다수 작품 발표

·한국시사랑문인협회 창설 초대 회장 역임(2000-2004)

·천상병 귀천 시비 건립 2000년

·천상병문학제 제1회 2003년, 제2회 2004년 개최장

·북한강문학비 건립추진위원장 2007년

·북한강문학제 개최장 2008~2012

·2007년 제9회 시예술상 수상

·2006년 제3회 효석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

·PSAI 스킨스쿠버 강사

·2012년 남양주 평내 도서관 시창작 강사

·현)월간 시사문단 발행인

첫작품 수록작품

외벽청소부 김씨의 주머니

손근호

서울서대문농협건물은14층건물의아침이다회색빛대기오염이진하게옷을입혀놓아오늘은외벽청소부김씨아저씨물걸레질이다아슬아슬목숨건곡예를하고김씨아저씨주머니에아내와아이들이름이대롱대롱매달려있다

산다는 건 아찔하다

그러나 행복한 아찔함은 있는가 보다

그래서 죽지 못해 사는 사람에게도

죽이지 못할 조그마한 행복이 있는가 보다

주머니에 들어갈 크기의

자그마한 행복으로 인해

이 세상엔 죽는 사람보다 산사람이 많은가 보다

보험아줌마가이번달에가지고갈보험금도김씨주머니에서불룩하다지난달에장마라벽타지못해연체되었던전기세도불룩하다김씨주머니는외벽의높은농협만큼두툼한주머니다해가서대문교차로에서넘어가고있다.

현재 월간 시사문단 발행인이며 시인과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스쿠버협회 (PSAI) 강사로서 수중세계로 탐미하고 있는 작가 다이버이기도 하다.


교보문고, 영풍문고에서 직접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시사문단으로 구매하실 경우엔 연락 주시거나 덧글을 달아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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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발행인님의 시집 <월미도 갈매기> 출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발행인님. 인생의 굴곡을 넘나드는 옥고의 시혼을 엮고엮어서
명작을 출간하니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 시사문단  문우 여러분!
발행인님의 출간 축하와  병행, 시사문단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다, 함께 축배를 드립시다.
그리고 ~
가급적이면  시사문단의 기둥인 발행인님의 사기 진작을 위하여
회원 1인당 시집 5권정도 만, 구입해 주신다면
문단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생각하며
문우님들이
모두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 ...!
 저, 자신부터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월미도 갈매기 시집>  20권을 주문합니다.
국민은행 계좌로  20만원을 지금 입급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발행인님의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  대전 지부장  ~~~~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 긴세월의 침묵속에 나래를 펼친 첫 시집- 월미도 갈매기-
시집발간에 축하를 올립니다
옥고의 첫 시집이 독자의 마음에 파고들어
시사문단을 알리는 호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교보문고에 직접 10권을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사문단 문우님들께서도 서점을 통하여 구입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 옥고의 시집 <월미도 갈메기>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많은 독자들의 가슴 속에서
그 감동이 세세토록 영원 할것입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발행인님의 시집 출간 소식은 무척이나 기쁜 소식입니다
저는 손발행님이 한사람의 펜이랍니다

[월미도 갈매기]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교보문고를 통하여 구매하여 읽어보겠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님의 첫 시집(월미도 갈매기)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문단 대표님의 작품이시라 더더욱 기대됩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발행인님,
손근호 시인님의 <월미도 갈매기>시집이 만인의 호수가 되리라 믿습니다.
잔잔한 감동에 젖어보고싶어 교보문고로 달려가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의 시집 <월미도 갈매기>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들로 부터 애독하는 시집으로 탄생되길 기원드립니다.
다시 한 번 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금호 발행인님  "월미도 갈매기"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늘 빨리 한권 구입해서 보려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의 시집 [월미도 갈매기]를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시사문단의 무긍한 발전을 기원하며,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시집 10권을 구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발행인님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늣게 나마 축하의 메시지를 드립니다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월미도 갈매기)가 대박 났으면 합니다,
저도 부산에 있는 서점을 통해 구입하겠습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 님, 처녀시집 '월미도 갈매기'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시집에서 비릿한 바다냄새가 나더군요.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김민철님의 댓글

김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인천에 가고 싶네요.
매콤한 탕수육을 잘하는 연안부두터미널 길 건너 지하식당의 추억....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낯선 이에게 보내는 고운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두운 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
발행인님의 시집 <월미도 갈매기> 옥고의 첫 시집이
미소 안에 담긴 마음처럼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는
등불이 되는 귀한 시집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교보문고에서 5권 구매하겠습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롭게 탄생시킨 발행인님의 옥고의 시집"월미도 갈매기'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빨리 문고로 구입하러 가야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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