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호 표지입니다 > 빈여백동인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7-03 06:42

늘푸른 소나무처럼 꿋꿋하게 시사문단을 지켜오는
발행인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우리 모두가 문단에 합심해야되는데...
안타깝게도 7월에 선택된 등단이 없어
마음 한 구석에 텅빈 것 같습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작성일 13-07-05 13:16

무더운 여름,
그래도 굴하지 않는
창작 의지와 편집해 가는 손길

사랑이 만들어 낸 시사문단
7월호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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