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13년 12월호(통권 128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2013년 12월호(통권 128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799회 작성일 2013-11-06 10:27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13년 12월호(통권 128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원고 올리실 때 클릭해 주세요.

로그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작품/프로필/사진을 꼭 첨부 하셔야 합니다./

워드파일로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별도 신작발표된 시사문단의 주문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셨는지 합니다. 월간 시사문단에서는 매월 작가님들의 옥고에 작품을 지면발표 하는 데 변함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면 발표가 중요한 것은, 한국문인협회 등 한국문단 전체가 작품발표를 사이버발표를 인정을 하지 않으며, 모든 문학상과 지적재산권 또한 지면발표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분에게 문학적인 공로와 작품성들의 인지가 빈여백(사이버)에서는 인정을 하나 발표된 작품이 없어 문학상 선정에서 제외 되는 경우나, 선정이 되어도, 발표된 작품들이 미약하여, 결국 타 문인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등단작가에게 우선은 지면 발표하는 것이 우선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달은 편하게 작품을 올리시기 위해 게시판을 제공합니다. 위의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신작작품(신작은 작품세 편과 프로필과 사진 교체일 경우 첨부파일로) 퇴고를 하셔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작품 창작하시는 데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편집부 일동. 신작발표에 대한 문의 사항은 메일(메일은 홈페이지 아래 부분에 하단에 대표 메일 munhak@sisamundan.co.kr 혹은 02-720-9875/2987

대표메일(실시간메일임)(전화번호명기)클릭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4건 470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664	이광식 시인의 시집 <마르크 샤갈의 도시 위에서> 출간식 사진과 보도기사 댓글+ 9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0	2013-10-26	0
2663	월간 시사문단 송년회 겸 단합회가 있습니다 댓글+ 5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2013-10-28	0
2662	오각정(五角亭) 댓글+ 2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2013-10-29	0
2661	헌시 댓글+ 2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2013-10-30	0
2660	가을 조화 댓글+ 6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2013-10-31	0
2659	잠시 그려낸 마음 댓글+ 4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2013-10-31	0
2658	죽竹선생 댓글+ 4개	김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2013-11-01	0
2657	일회용 기억 저편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2013-11-02	0
2656	고요가 품은 깊이에 대하여 댓글+ 3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2013-11-02	0
열람중	월간 시사문단 2013년 12월호(통권 128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0	2013-11-06	0
2654	낙엽의 삶 댓글+ 2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2013-11-07	0
2653	이광식 시인의 시집 <마르크 샤갈의 도시 위에서> 교보문고 판매 현황입니다 댓글+ 1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2013-11-08	0
2652	오랜만입니다.	김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2013-11-08	0
2651	파도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2013-11-14	0
2650	대청봉에 올라 댓글+ 4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2013-11-15	0
2649	숙녀와 펑크 댓글+ 1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013-11-16	0
2648	월간 시사문단 시 낭송회 및 송년회 사진 모음 댓글+ 5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1	2013-11-19	0
2647	2013년 시상식 및 시 낭송의 밤이 12월 21일 토요일에 있습니다 댓글+ 10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0	2013-11-19	0
2646	내년 부터 시낭송의 밤을 진행 댓글+ 4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2013-11-19	0
2645	시사문단 서울지부 임원 현황 댓글+ 4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2013-11-19	0
2644	팔팔의 두 얼굴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2013-11-20	0
2643	동영상 올리는 방법입니다. 댓글+ 1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2013-11-21	0
2642	외벽청소부 김씨의 주머니 댓글+ 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2013-11-22	0
2641	아버지를 찾으러 가는 길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013-11-24	0
2640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2013-11-26	0
2639	이모화를 머리에 꽂고 댓글+ 5개	이상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2013-11-26	0
2638	지하철 스크린문 詩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2013-11-26	0
2637	시인 금동건, 아침 TV 뉴스를 보고 댓글+ 8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2013-11-27	0
2636	소백산 斷想 댓글+ 4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2013-11-27	0
2635	낮달과 밤달을 잃어버림 댓글+ 2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2013-11-29	0
2634	마지막 자리 댓글+ 6개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2013-12-01	0
2633	2013년 12월호 표지 및 신인 발표입니다 댓글+ 8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2	2013-12-02	0
2632	정기구독신청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2013-12-03	0
2631	[섬34] 겨울 이야기 댓글+ 9개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2013-12-04	0
2630	2012 모르겠다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2013-12-05	0
2629	월간 시사문단 2014년 1월호(통권 129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3	2013-12-06	0
2628	가을 향기 댓글+ 4개	채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2013-12-09	0
2627	빈여백 동인지 제9호 <봄의 손짓> 원고 모집 시작합니다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0	2013-12-10	0
2626	해님얼굴 댓글+ 2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2013-12-12	0
2625	동전의 힘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2013-12-1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