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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왕 벗꽃이 아랫마을엔 피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2,588회 작성일 2005-04-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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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금희님의 댓글

양금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이 눈을 즐겁게 하는 요즘입니다.
길을 지날 때면 남의 집 담장 안의 봄의 동태가 궁금하여
엿보게 됩니다. 봉우리를 밀어 오리기 위해 많은 날을
기다려온 봄의 놀라운 생명력과 활기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살고 있는 청주도 이제 얼마있으면 무심천변의 벚꽃이 흐드러질겁니다
제주엔 이미 봄이 한창이겠지요? ^^*
봄의 기운 흠뻑 맞고 갑니다...
아--음악은 너무 애절하네요...^^*
늘..웃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선생님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이상기상으로올해는 벚꽃이 늦는다고 하는데도
제주에는 이리도 아름답고 소담서래 꽃이 피었네요.
아름다운 영상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음악또한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내 가로수에는 오늘 철쭉이 활짝 피었는데
선생님이 계신 대학로에은 아직 피지 않았지요.
대학로의 벚꽃 핀 풍경을 기다리는 제주 사람들이 많지요.
다음 주 정도에 촬영을 해서 소개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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