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밭에 굴러도 저 세상보다
이 세상이 좋다고 하지요
산다는 것은 고해속을 한평생
헤매는 것이라 합니다
내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그 무엇을 두려워 하겠는지요
인생은 다 그런것을여
"누구냐! " 영혼 닮은 자신을
반추해 보는 작품앞에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작품 올려 주셨서 감사드립니다

김종각 시인님 새해에도 항상 밝고
활기찬 생활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빈여백에 좋은 작품 가득 실어 주십시요
인사 드립니다.

나-아(我)와  나-오(吾), 나와 네가 모두 음양의 한짝으로
영과 육신처럼 구성되어 있지요
육신 속에 갇힌 영혼의 소통이 이루어 질때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정말 다 그렇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을미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_()_